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3월 23일 발표된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의 2026년 ESG 등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평가기관인 S&P Global의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에서 전년 대비 7점 상승한 59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승강기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사회(Social) 부문에서는 연 1회 인권영향평가와 임직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에서는 주주가치 제고 계획 이행과 정관 개정을 통한 배당 예측가능성 제공 등 투명한 경영과 주주친화적 정책을 통해 기업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또,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한편, 전 사업장별 무재해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특히 현장 수칙 준수를 시각화한 '3GO•3OUT' 안전 실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후, 현장 사례 중심의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기준을 공유하는 등 특별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임직원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안전은 기업 경영에 있어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임직원 모두가 안전의 주체라는 책임감을 갖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실천해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통상 월말에 지급해 오던 것에서 10일이상 앞당겨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이같은 결정은 파트너사들의 명절 전 자금수요가 일시 집중되는 점을 고려했다. 실제 매년 설과 추석 등 긴 연휴로 인해 파트너사들의 자금운용에 애로사항이 우려될 경우 대금을 조기 지급해 오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에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엘리스카페(ELLIE's Cafe)'를 개장했다. 매년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캠페인을 벌이는 등 백혈병과 소아암 환아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연중 진행한다. 회사의 1년 성과를 형상화한 초콜릿을 제작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월드비전'의 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글로벌 Top 3의 위용을 자랑하는 '현대 아산타워'와 모듈러 엘리베이터 등을 형상화한 초콜릿을 제작, 누적 900여 개를 판매해 약 1천3백만원의 수익금 전액을 전달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연말 봉사활동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향한 우리 작은 손길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한 해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환경데이터 공개 범위를 종속법인으로 확대하고, 주력 제품을 대상으로 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LCA)를 도입하는 등 2050년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위한 초석을 잘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3년 발표한 주주가치 제고 계획을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ESG를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로 두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해외 전력 에너지 소외 이웃을 위한 태양광 랜턴 조립,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태양광 랜턴 기부 봉사는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아동 및 청소년의 야간 학습과 밤길 보행, 야생동물 대피 등 안전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에너지 나눔 캠페인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봉사활동 진행에 앞서 임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의 취지와 필요성, 태양광 랜턴으로 변화된 삶 사례 등을 공유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태양광 랜턴은 NGO단체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모듈러 엘리베이터 적용을 위해 현대건설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중대재해 제로(zero)화 실현을 가능케 할 혁신적인 안전공법'인 모듈러 엘리베이터 상용화를 위해 손잡았다. 이번 MOU를 통해 현대엘리베이터의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공동주택 프로젝트에 국내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MRL(Machine Roomless•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타입의 모듈러 엘리베이터 기술 개발을 완료, 상용화에 성공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1년 국내 기계제조업 최초로 ISO 373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5년째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두 인증 모두 최초로 취득한 후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진행한다. 부패방지, 공정거래, 개인정보, 내부회계 등의 준법경영 범주를 아우르는 만큼 인증 취득은 기업 평가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통합인증 획득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에 대한 평가"라며 "리딩기업으로서 국제규범 준수와 준법경영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위아는 미래형 로봇 주차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그간 기계식 주차시스템에 머물던 시장을 로봇과 결합해 미래형 '로봇 오토발렛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것. 뿐만아니라 양사는 '로봇 오토발렛 솔루션'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UX(사용자 경험),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공동개발, 협업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주차로봇의 선도기업인 현대위아와의 협업으로 주차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보다더 안전하고 혁신적인 품질과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 자립 지원 프로젝트 중 하나로, 장애인을 우선적으로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직업 재활 시설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장애인 직원들의 '경제적 자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할을 경제적인 성장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적 연대와 포용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장애인 직원 채용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20명의 중·경증 장애인 직원으로 구성된 '오르락(樂)합창단'을 창단한 데 이어 올해도 기존 단원 14명과 신규 단원 6명을 채용해 2기 합창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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