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LG유플러스와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인공지능(AI)·보안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승강기 및 플랫폼 간 통신 안정성을 높이고 스마트 승강기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한다. 최석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본부장(전무)은 "향후 승강기의 경쟁력은 기계적 성능을 넘어 모든 상황에서 얼마나 신속·정확하게 대응하느냐에서 갈릴 것"이라며 "LG유플러스와 함께 승강기 서비스에 AI·통신·보안 역량을 더해, 한 차원 높은 안전과 편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고객그룹장(전무)은 "이번 협력은 안정적인 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AI와 보안 영역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승강기 원격관제 시스템을 혁신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현대엘리베이터와 긴밀하게 협력해 고객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혁신 과제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인원 스마트 홀버튼은 호출 버튼·층수 표시기·안내 게시판을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통합했다. 시각적 복잡성을 줄여 디자인 완성도 및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 후면부의 경사진 구조(사면․斜面)와 조명을 활용해, 제품이 벽면에서 떠 있는 듯한 플로팅(floating) 효과로 공간 조화 및 디자인 완성도를 강화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올인원 스마트 홀버튼은 이용자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순간부터 이용을 마칠 때까지 안전·편의, 공간 효율설 등을 고려한 제품"이라며 "기술의 혁신을 고객 모두가 평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31일부터 이틀간 서울 연지동 사옥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 생명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는 스톱워치 챌린지와 럭키드로우,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사회공헌은 임직원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때 지속 가능하다"며 "헌혈·제작·기부·봉사 등 누구나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구성원들이 동참하는 ESG 경영이 기업문화로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3년간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적극 확대 중이다.
전력회생형 인버터는 엘리베이터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을 회수해 건물의 조명·냉방설비 등에 재사용하는 기술이 적용된다. 주요 인버터 라인업의 친환경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에너지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전력회생형 인버터 외에도 △불필요한 운행을 줄여주는 행선층 예약시스템 △인공지능(AI) 군관리 시스템 등 기술 개발을 지속 중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제품 적용 범위를 한층 넓혔다"면서 "승강기 운행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지속 개발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블록필통 만들기'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블록 형태의 필통을 직접 제작한 뒤, 엽서·연필·지우개 등 2,600여개 학용품과 함께 동아시아 지역 아동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임직원이 자원·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작은 나눔이 어린이들의 배움·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참여형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사내 물품 기부 캠페인 현대:Re(cycling), 굿윌스토어 봉사활동,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엘리스카페' 운영 지원 등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충주 스마트캠퍼스가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 충주 스마트캠퍼스는 현대엘리베이터의 국내 생산 핵심 거점이자 본사 소재지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 일부 공간에 한정됐던 공간안전인증을 승강기 테스트 타워인 '현대아산타워' 준공 계기로 캠퍼스 전 영역으로 확대 추진했다. 한편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 Certification)은 △대비(Passive System)의 안전경영ㆍ건축방재 △대응(Active System)의 소방안전ㆍ위험물안전ㆍ설비안전 △성능(Spot Test)의 설비성능시험 △강화(Strengthen Work)의 신기술ㆍ설비 개선 등 7개 분야 12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조재천 대표이사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르락합창단 - 서울팀' 출범식을 가졌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서울팀 창단은 단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저마다의 목소리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충주팀이 세상에 전해온 화음과 조화, 어울림의 울림을 서울팀이 이어받아 많은 이들의 가슴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르락합창단은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 2024년 3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창단한 사내 합창단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장애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연대를 위해 합창단 지원을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부모님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행사는 사내 장애인들로 구성된 '오르락합창단'의 환영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약 80% 자동화율을 갖춘 첨단 제조공장 투어와 세계 최고속도의 엘리베이터 탑승 체험, 시·청각을 자극하는 쇼룸 관람 등 스마트캠퍼스 곳곳을 돌아보며 자녀의 회사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오는 18일 예정된 자녀 초청행사는 '체험, 흥미, 공감'을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로 다채롭게 꾸렸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코로나 시기에 잠시 중단됐던 가족 초청 행사를 2024년부터 재개, 매년 진행중이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APA Compliance Certification, SCC)는 기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선제적 안전관리 개선을 통하여 기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한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A등급 획득은 안전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이자 지속적으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시스템을 고도화 할 책임을 의미한다"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3월 23일 발표된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의 2026년 ESG 등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평가기관인 S&P Global의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에서 전년 대비 7점 상승한 59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승강기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사회(Social) 부문에서는 연 1회 인권영향평가와 임직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에서는 주주가치 제고 계획 이행과 정관 개정을 통한 배당 예측가능성 제공 등 투명한 경영과 주주친화적 정책을 통해 기업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