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4시간 글로벌 거래 환경이 확산되고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분석 도구의 활용이 늘어나면서,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도 API를 활용해 투자 정보를 분석하거나 매매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KB증권은 기업 간 거래(B2B) Open API 사업에서 축적한 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고객 대상(B2C)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대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API 투자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성장에는 전략·IT·업무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조직 '핀테크Biz팀'의 운영 체계와 B2B 사업을 통해 축적한 시스템 관리 노하우가 뒷받침됐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B2B Open API 사업을 통해 축적한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노하우는 개인 고객 서비스에서도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개인 투자자가 Open API를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API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AI산업의 흐름이 챗봇에서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옮겨가면서 연산의 핵심 부품인 CPU(중앙처리장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AI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CPU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 ETF는 글로벌 CPU 시장을 이끄는 ARM, AMD, 인텔 등 CPU 3대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김천흥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전체 시스템을 조율하고, 데이터와 작업 흐름을 통제하는 CPU의 비중이 한층 커질 것"이라며 "이를 선점하기 위한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제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고, 운용보수 역시 대폭 낮아져 투자자의 비용 부담도 줄어들게 됐다. 기존 'KB스타 골드 펀드'는 금 관련 파생상품 비중이 높아 퇴직연금 편입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개편에선 다양한 국내외 금 ETF를 활용하는 구조로 변경해 파생상품 위험평가액을 40% 이하로 낮추면서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가 가능하도록 상품 구조를 개선했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이번 개편은 투자자들이 더 낮은 비용으로 금에 투자하면서 퇴직연금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금은 인플레이션 방어와 분산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표 자산인 만큼 장기 자산배분 수단으로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뚜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뚜기와 젠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알리고, 팬덤과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자 했다. 기인, 캐니언, 쵸비, 룰러, 듀로 등 젠지 리그오브레전드 선수 5명의 특색과 플레이 이미지를 반영해 선수별로 오뚜기 제품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쵸비 선수의 'UNO 핫도그 스탠드'에서는 UNO 핫도그와 주사위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고, '룰러 부스'에서는 다트 게임을 통해 라면과 선수단 포스터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내가 룰러 라면'을 운영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젠지 선수들의 개성과 오뚜기 제품을 연결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뚜기와 젠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팬들이 일상 속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두 제품은 제주공항 내 위치한 JDC면세점에 동시 출시되며, 특히 '에쎄 체인지 1mg 제주 에디션'은 제주 시내면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성은 KT&G 면세브랜드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를 방문한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면세전용 제품 출시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국내외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면세용 제품을 출시·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8월 면세전용 제품 '에쎄 체인지 더블 퍼플'에 이어 올해 1월에는 '에쎄 이츠 썸 핑크', '에쎄 이츠 썸 블루' 2종을 론칭하는 등 지속적인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두산베어스의 선전을 응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갖춘 'KB국민카드 x 두산베어스 응원 굿즈 패키지'를 제공하는 행사다. 굿즈 패키지는 야구장 응원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텀블러, 휴대용 미니 선풍기와 함께 두산베어스와 협업해 특별 제작한 철웅이 아크릴 피규어(9종)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행사 직전 6개월간 KB국민 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대상 고객이 이벤트에 응모하고 '두산베어스 KB카드'를 발급받아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굿즈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5월 약 4천 명이 참여한 '시니어 고객 맞춤 추천도서 이벤트'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금융과 문화를 접목한 KB골든라이프 비금융 서비스의 일환이다. 이벤트 대상은 만 50세 이상(1976년 이전 출생) 고객 가운데 KB국민은행 영업점 또는 KB스타뱅킹을 통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탁형 또는 일임형 상품에 20만원 이상 신규 가입(만기 재가입, 타기관 이전 포함)하거나 100만원 이상 추가 입금한 고객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추천도서 4권 가운데 원하는 도서 2권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선택한 도서 2권을 제공한다. 도서는 ▲염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관리법을 다룬 《착한 염증 나쁜 염증 -이승훈 저》 ▲평생 지속 가능한 운동법을 제시하는 《백년운동 -정선근 저》 ▲삶의 태도와 방향을 되짚어보게 하는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저》 ▲나이 듦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나는 이렇게 나이 들기로 했다 -신은경 저》 등 총 4권이다.
이번 사업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과 무인기 플랫폼 체계 통합 및 검증을 목표로 총 953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추진되며, 개발기간은 5년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AI 반도체 및 AI 모델 개발 중소 업체와 기관들이 컨소시엄으로 사업에 참여해 힘을 모으며, 반도체 생산(파운드리)은 삼성전자가 맡아 최고 수준의 신뢰성을 보장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국방 반도체의 국산화와 자립을 실현함과 동시에,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 팹리스 및 AI 기업에 고부가가치 신시장 판로를 개척해 주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자 국방 AI 기술 확보는 국가 생존의 필수 과제"라면서 "이번 사업은 국내 개발 AI 반도체를 실제 방산 플랫폼에 적용하는 첫 사례인 만큼, AI 주권과 방산 주권 확보를 향한 결정적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이 에어캐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천발 캐나다 또는 미국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고 올해 12월 31일까지 현지에서 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120캐나다달러(CAD)의 혜택과 부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벤트 응모 후 항공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에어캐나다 e-기프트카드 50캐나다달러가 지급된다. 단순한 구매 보상을 넘어 현지 소비와 연계한 사후 혜택도 마련됐다.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 탑승 기간 내 북미 현지에서 미화 500달러 이상을 결제할 경우, KB Pay 외화머니 20캐나다달러를 추가로 환급받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8년 체결한 청년창업 지원 협약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KT&G는 성동구의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어, 성동구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플랫폼 'KT&G 상상플래닛' 입주기업들에게 소셜벤처 엑스포 참여와 판로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은 "성동구청의 진정성 있는 청년창업 지원활동을 함께하고, 더욱 발전시키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T&G는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지역 창업∙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플래닛'은 KT&G가 사회혁신 창업가를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 성수동 '소셜벤처밸리'에 개관한 청년창업 지원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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