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설비 업종에 특화된 구성 종목 기업이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동시에 AI 수요 확대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유럽에서는 노후 전력망 문제로 인한 정전 사고가 잇따르며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가 커졌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매니저는 "전력 인프라는 AI 생태계 확장의 핵심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관련 설비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는 급증하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에 수혜를 보고 있는 국내 핵심 기업들의 실적 증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전략적 투자처"라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KODEX AI반도체' ETF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해 219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스템반도체의 일부였던 AI반도체 시장이 커지면서 전반적인 시스템반도체 종목에서 AI반도체 핵심종목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이다. 투자 대상 기업들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에 대해 편입 비중을 각 20%로 확대하고 이에 맞춰 타 종목의 비중을 재조정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은 전체 자산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AI반도체 수출통제 철회 방침을 밝히면서 국내 AI반도체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의 비중이 40% 이상인 KODEX AI반도체 ETF 통해 국내 AI반도체 산업 대표종목에 집중 투자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자녀를 위한 장기 자산 증여 수단으로 'ETF 적립식 투자'를 제안하는 'KODEX 증여 가이드북'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유기정기금' 증여제도를 활용해 자녀에게 ETF를 꾸준히 증여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 세대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예정이다. 자녀에게 비과세 한도로 자산을 증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출생 직후부터 10년 주기로 증여하는 방법이 있다. 가이드북에는 △자녀를 위해 투자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ETF투자가 증여로 적합한 이유 △세제혜택을 극대화하는 자녀 증여 액션플랜 등이 담겨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장지수펀드(ETF)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총 30명을 추첨해 아웃백 기프트카드 20만원권 쿠폰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가정의 달 이벤트 페이지를 SNS와 블로그, 카페에 공유하면 총 50명을 추첨해 BBQ 치킨 세트를 증정한다.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KODEX 미국S&P500(H), KODEX 미국나스닥100(H) 등 ETF 2종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승훈 삼성자산운용 투자리서치센터장은 "관세 협상 불확실성, 환율 절상 요구 등이 예상돼 올해 2~3분기까지는 원·달러 환율 하락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삼성자산운용 한동훈 매니저는 "최근 미국 증시 조정으로 저가매수 기회를 엿보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며 "1400원대를 유지하는 환율에 대한 부담도 만만치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헤지형 ETF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서도 환율 리스크는 줄일 수 있어 중장기 투자자에게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순자산 6조305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971개 ETF 중 순자산 기준 4위에 올라있다. 이는 국내외 정치 및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 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 투자자들의 단기 자금 운용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최근 들어 단기 유동성 확보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상품 관련 문의와 세미나 요청 또한 대폭 증가했다. 윤성인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단기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면서도 유연한 단기 자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에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졌다고 17일 밝혔다. 세테크에 관심이 많은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을 유도한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리츠에 투자하는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의 경우 금리 인하 시기에는 보유 자산의 가치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마승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는 매월 분배금을 제공하면서도 분리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일반계좌 뿐 아니라 연금계좌 투자자들의 유입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언급했다.
포천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2023년 약 24억달러에서 2032년 약 660억달러 규모로 향후 10년간 약 27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확산할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어 "새로운 시장을 열고 고성장을 이룩한 것처럼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도 같은 궤적을 그리며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휴머노이드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주도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게 적합하다"며 "산업이 진화하면 우리 상품도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산업 성장을 그대로 반영한 투자상품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자산운용이 지난달 25일 출시한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가 하락장에서 기존 KODEX 미국S&P500 ETF 대비 하락 리스크 완충 효과를 나타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행정명령 발표 이후 이 상품이 상장한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미국S&P500지수를 추종하며 환노출형인 KODEX 미국S&P500이 -12.7%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는 -8.7%를 기록하며 하락 리스크에서 완충 효과를 입증했다. 이 ETF는 미국 S&P500 지수에 투자하면서 하락장에서는 옵션을 활용해 손실을 약 10%까지 완충하고 상승장에서는 약 16.4% 수준까지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삼성자산운용 김선화 ETF운용2팀장은 "버퍼형 ETF가 실제로 미국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여타 ETF 대비 수익률 하락 완충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간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추구하는 수익구조에 가까워지면서 하락 완충효과는 더 드러날 것으로 보여 하락 리스크를 대비하려는 보수적인 투자자 분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금융주에서 나오는 배당 수익과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연 15% 수준의 월배당을 실현해왔으며 일반 계좌에서 비과세라는 장점이 부각되며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몰린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종목의 배당 수익에 옵션 프리미엄을 합쳐 연 15%(월 1.25%) 월배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융고배당TOP10의 최근 4개년 평균 배당수익률이 5%를 초과하고 있고, 옵션 비중을 30% 수준으로 매도해 발생하는 프리미엄 수익을 더해 연간 15%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국내 파생상품을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얻기 때문에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비해 이 상품은 매주 단위로 코스피200 위클리 옵션을 매도해 연 10% 수준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세법상 국내 파생상품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국내 주식의 시세 차익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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