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8월 01일 (토)
  • · KOSPI 200 · 1,046.81 ▲ 174.32 (19.98%)
  • · KOSPI · 6,595.45 ▲ 1,001.89 (17.91%)
  • · KOSDAQ · 719.76 ▲ 74.98 (11.63%)
  • · KRWUSD · 1,446.00 ▲ 20.07 (1.39%)
  • 22:52
Home 산업 유통 은행·보험 카드·증권 건설 공기업
Home > 카드·증권

삼성자산운용, KODEX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순자산 5천억 달성

카드·증권 2025.08.06 11:10

<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6일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의 순자산이 5080억을 기록하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연말 기준 순자산 1323억원에서 약 283% 성장한 셈이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2022년 9월 서학개미 투자자에게 잘 알려진 미국 ‘DIVO’ETF를 복제해 국내에 상장됐다. 8월 4일 NAV 기준 미국에서 DIVO ETF는 ▲1개월 0.14% ▲3개월 7.34% ▲연초이후 9.26% ▲1년 15.94% 수익률로 SCHD(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1개월 -2.71% ▲3개월 3.09% ▲연초이후 -0.75% ▲1년 2.45% 수익률을 크게 앞서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의 가파른 순자산 성장세 또한 우수한 수익률에서 비롯됐다. 연초 이후 미국 배당 ETF들의 수익률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8월 5일 NAV 기준 1개월 2.05%, 3개월 7.98%, 6개월 0.13%, 연초이후 1.90%, 1년 18.31%를 기록했다.

이런 수익률의 상대적 우위를 앞세워 한국 투자자들에게 미국 배당형 상품 중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더해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상장 초기 월분배율 0.47%를 시작으로 최근 0.82%까지 꾸준히 늘려 최근 연 9.6%수준까지 연간 분배율을 높여 왔다.

차별화된 수익률과 높은 월분배율이 입소문을 타면서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올 들어 개인 순매수가 3072억원에 달하며 국내 상장된 미국배당다우존스형 ETF 11종을 모두 제쳤다. 6월 이후 현재까지 약 2개월 간 몰린 개인 매수세는 715억에 달한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탄력적 옵션 전략으로 시장 변동성이 높을 때 하방 위험 축소는 물론, 액티브한 종목 선별로 배당주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례로 미국배당다우존스(SCHD) ETF의 경우 유니버스 내 배당수익률 상위 50% 이상 종목을 편입하게 되어있는 패시브 ETF이기 때문에 배당이 성장하는 테크주는 편입 가능성이 낮으며, 주가 성장이 빠른 주식은 배당수익률이 내려가 편출된다는 단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배당다우존스(SCHD)는 2024년 3월에 AI 반도체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브로드컴’을 주가상승으로 인한 배당수익률 하락으로 편출한 선례가 있다. 반면에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등 배당이 성장하는 테크주를 시장 하락시기에 빠르게 편입 및 비중 확대를 하면서 성과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삼성자산운용 마승현 매니저는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의 연 9% 수준의 높은 월분배율을 비롯해 기존 미국배당주 상품과 차별화된 수익률 성과를 직접 확인한 개인 투자자들이 ‘한국판 DIVO’인 이 상품을 꾸준히 순매수 중인 것으로 보인다”며 “이 ETF는 탄력적인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뿐 아니라 기존 배당주의 한계를 뛰어넘는 종목 선정 등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더불어 주가 상승까지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자산운용
추천뉴스
유통 07.31 11:25
이랜드 뉴발란스, ‘2026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    
산업 07.31 09:25
엔씨, 셩취게임즈와 아이온2 중국 출시 협력 발표
산업 07.31 12:39
SKT, 피지컬 AI 스타트업과 손잡고 로보틱스 생태계 키운다
건설 07.31 12:47
현대건설,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산업 07.31 10:50
LG유플러스, 고객 사연으로 AI 동화 만든다
공기업 07.31 14:36
서부발전, 2027년 연구개발과제·기술사업화 설명회 개최
유통 07.31 12:31
우아한청년들, 라이더 지원 '에너지 충전트럭' 성료
유통 07.31 13:16
동원시스템즈, 2분기 영업이익 314억원…전년比 21.1%↑
유통 07.31 12:09
하이트진로,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후원 나선다
은행·보험 07.31 12:11
새마을금고 MG따숨봉사단, 취약 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 봉사
인기검색
4. 경남은행 7. 현대로템 3. IBK기업은행 5. 한국수자원공사 10. 크래프톤 13. DB손해보험 14. 삼성증권 8. 토스뱅크 15. 컴투스 12. 엔씨소프트 6. 신용보증기금 1. SBI저축은행 11. 삼성카드 9. 골프존 2. 삼성자산운용
인기뉴스
은행·보험 07.31 09:35
토스페이먼츠, 예금토큰 결제 인프라 구축 참여···CBDC 민간 상용화 시동
은행·보험 07.31 12:11
새마을금고 MG따숨봉사단, 취약 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 봉사
유통 07.31 13:08
아모레퍼시픽, 인도서 첫 글로벌 '밋유어뷰티 아카데미' 출범
은행·보험 07.31 17:39
BNK금융그룹, 한국해운협회와 해양수도 활성화 협력
유통 07.31 12:27
한미 비만약 생산기지 평택 바이오플랜트, 2회 연속 국내 최고 안전등급 획득...소비자 관심도 증가
산업 07.31 12:39
SKT, 피지컬 AI 스타트업과 손잡고 로보틱스 생태계 키운다
은행·보험 07.31 13:04
부산은행, 일용직 건설근로자 위한 '우대대출' 출시
Tag
#한미약품 #IBK기업은행 #GS건설 #신한은행 #BNK부산은행 #BNK금융지주 #동아제약 #SKT #토스뱅크 #한국타이어 #교촌 #한전KPS #새마을금고중앙회 #CJ프레시웨이 #폭스바겐 #아모레퍼시픽 #LGCNS #엔씨소프트 #빙그레 #GS리테일 #풀무원 #한국마사회 #배달의민족 #삼성생명 #신협중앙회
Categories
산업 유통 은행·보험 카드·증권 건설 공기업
Flickr Photos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