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8월 14일 (금)
  • · KOSPI 200 · 1,089.23 ▲ 17.99 (1.68%)
  • · KOSPI · 6,918.80 ▲ 105.46 (1.55%)
  • · KOSDAQ · 859.05 ▼ -2.32 (-0.27%)
  • · KRWUSD · 1,414.30 ▼ -5.88 (-0.42%)
  • 13:10
Home 산업 유통 은행·보험 카드·증권 건설 공기업
Home > 카드·증권

현대카드, 국내 여전사 최초 USD∙CNY 이중통화 김치본드 발행

카드·증권 06.17 10:16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이하 여전사) 최초로 미국 달러화(USD)와 중국 위안화(CNY)를 결합한 이중통화 김치본드를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김치본드는 친환경 모빌리티 관련 금융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으로 녹색채권으로 발행된다.

이번 김치본드는 2000만 달러(약 302억 원) 및 4.4억 위안(약 985억 원) 등 총 1287억 원 규모로 공모 발행됐다. 달러화 채권은 1년 만기 단일물로 발행됐으며, 금리는 무위험지표금리(RFR)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77bp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위안화 채권은 2년 만기 단일물로 발행됐으며, 발행 금리는 2.09%이다.

현대카드는 이번 이중통화 김치본드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 채널을 확대하고 통화별 조달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위안화를 포함한 김치본드 발행을 통해 최근 국내 채권시장 투자에 적극적인 중국계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고, 신규 투자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김치본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를 준수한 한국형 녹색채권으로, 조달한 자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EV)와 수소차(FCEV) 등 친환경 모빌리티 관련 금융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지난 2019년 국내 카드사 최초로 240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이달 11일에도 160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하는 등 현대차그룹의 탄소중립 및 탄소배출 저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ESG 채권을 활용한 친환경 금융 조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해외공모채, 신디케이트론,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다양한 외화 조달 수단을 활용하며 조달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변화해왔다. 올해 1월 국내 기업 최초로 지난 2011년 시장 발행이 중단된 원화 환전 목적의 김치본드를 재개했으며, 한달 뒤인 2월에도 잇달아 8000만 달러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하며 외화 조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최근 대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조달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이중통화 김치본드 발행은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고 통화별 조달 리스크를 분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달 수단을 활용해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고 조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카드
추천뉴스
카드·증권 10:25 AM
롯데카드, AI 활용 보안 공익사업 참여…’선제적 방어 체계’ 강화    
카드·증권 10:38 AM
‘무엇이든 말해주세요’…키움증권, 21기 고객패널 모집
산업 12:38 PM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최종전 ‘2026 한국 런던 E-PRIX’ 개최
유통 11:16 AM
한샘, 자재 선택 고민 끝내는 공간 큐레이션 패키지 ‘인테리어 무드’ 출시
유통 10:43 AM
이랜드, 상반기 영업익 48% 증가 10년 내 최대 실적 기록
은행·보험 11:04 AM
하나은행, 한국세무사회와 ‘유언대용신탁 및 후견인 제도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업 10:55 AM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이동형 의료 서비스 실증 나선다
은행·보험 10:21 AM
KB손해보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 개최
은행·보험 11:24 AM
신한라이프, 여름방학 맞아 임직원 자녀 초청 ‘키즈 페스타’ 개최
유통 10:48 AM
코웨이엔텍, 영남대와 ‘역삼투 농축수 처리 기술’ 이전 협약 체결
인기검색
1. 롯데물산 2. Innovative Skincare Clinical 8. 코웨이 9. 삼양그룹 5. 삼성전자 4. 호텔신라 3. SK C 6. 이마트 7. Fendi
인기뉴스
유통 11:00 AM
서울우유협동조합, 파주경찰서와 ‘맞손’…”피싱 범죄 예방 홍보 앞장”
산업 12:38 PM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최종전 ‘2026 한국 런던 E-PRIX’ 개최
은행·보험 10:21 AM
KB손해보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 개최
유통 08.13 12:28
코스맥스, 중기부·무신사와 차세대 K-뷰티 육성 지원…‘무뷰페’서 연합부스 운영
유통 08.13 15:37
KT&G, 릴(lil) 브랜드 전시관 ‘릴 아카이브’ 개관
카드·증권 10:25 AM
롯데카드, AI 활용 보안 공익사업 참여…’선제적 방어 체계’ 강화
유통 10:48 AM
코웨이엔텍, 영남대와 ‘역삼투 농축수 처리 기술’ 이전 협약 체결
Tag
#신한라이프 #하나은행 #동아오츠카 #LF #서울우유 #키움증권 #한미약품 #유한양행 #KT&G #한국타이어 #한샘 #KB손해보험 #KB금융지주 #롯데칠성음료 #코웨이 #이랜드 #롯데카드 #토스뱅크 #현대로템 #삼성증권 #넷마블 #코스맥스 #교보생명 #호텔신라 #현대차기아차
Categories
산업 유통 은행·보험 카드·증권 건설 공기업
Flickr Photos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