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를 인체에 직접 적용하지 않고 실험실 내에서 전문 장비인 PMMA(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 판을 활용해 자외선의 흡수 및 투과 특성을 측정한다. 기존 시험법에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시험판에 사람이 직접 도포했기 때문에 평가자에 따라 결과 오차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코스맥스는 신규 시험법을 활용해 선케어 제품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고객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차세대 SPF 평가법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선케어 제품 연구개발 및 평가에 이르기까지 코스맥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치를 더할 것"이라며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자외선 차단 기술 연구로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코스맥스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톱 500'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타임지는 매년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위 500개 기업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아울러 공시 투명성 강화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인권 경영 및 공급망 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타임지 선정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 선정은 코스맥스가 추구해 온 재무적 성장과 ESG 경영의 조화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4500여개 고객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뷰티 생태계를 구축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맥스와 양교는 최근 의료용 시술 원리를 화장품에 접목해 고속 성장하는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주목하고, 유효성분 흡수를 돕는 피부 전달체 연구 고도화에 나선다. 핵심은 뷰티 디바이스와 연동되는 신규 고분자 나노 입자를 개발하고 디바이스 작동 시 피부에 활성 성분이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온도•산성도(pH)•초음파•전기 자극 등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 신호에 반응하는 결합을 도입하고 피부의 특정 표적에 결합하는 등의 기능성 관련 연구를 담당한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공동 프로젝트는 코스맥스 주도하에 첨단 나노 바이오 전달체 기술과 K-뷰티 연구개발 노하우를 결합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연결하는 스마트 코스메틱 카테고리를 선도하며 글로벌 고객사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맥스는 부스 내 △K-뷰티 △메가 트렌드 △컬러 트렌드 존을 구성해 현지 고객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출 국가, 타깃 소비자층 등 고객사의 요청사항과 코스맥스가 사회 트렌드 및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연 2회 도출하는 트렌드 컬러를 조합해 선보이는 맞춤형 솔루션이 방문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 스펀지 형태 쿠션 파운데이션에서 메시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3개 존에 모두 메시 쿠션을 전면 배치해 코스맥스의 제형 경쟁력을 강조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메이크업 제품에 코스맥스만의 글로벌 조색 기술을 더해 K-뷰티의 프리미엄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일본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현지화한 K-뷰티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일본 시장을 교두보로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고객사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임핏 비타는 기본적으로 9시간동안 비타민C 600㎎을 방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타임핏 비타 기술은 자체 제형 설계를 기반으로 용출 시간과 용출률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기술 확장성이 높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지속성 비타민C 기술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수용성 비타민에 지속 방출 제형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코스맥스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기술은 소비자 섭취 패턴과 영양 흡수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제형 기술 혁신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대표이사)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 아래 글로벌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K-뷰티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인디브랜드 공동 육성에 힘썼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코스맥스그룹은 2026년 경영 키워드를 '우리의 힘으로 고객 가치에 프리미엄을 더하자'로 선정하고, △CORE(핵심역량 고도화) △GLOBAL(글로벌 No.1 입지 강화) △CONSUMER(소비자 관점 실행) 등 3대 전략 방향성을 중심으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글로벌 소비자 데이터 분석, 이커머스 구매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 현지 센서리 연구 등을 통해 '소비자의 실제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반영한다. 이병만 부회장은 "프리미엄이란 차별화된 품질을 바탕으로 가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객 만족과 신뢰를 얻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선 한가지 제품을 1만개씩 생산하는 기존 방식보다 10가지 제품을 1000개 만들어 빠르게 학습하고 검증하는 소비자 중심 체질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품 개발 스토리, 연구 성과, 지속가능경영 활동 등 코스맥스의 다양한 브랜드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 이미지와 영상 등 시각 콘텐츠 중심의 사용자 경험도 확대했다. 화면을 아래로 움직여 특정 요소를 클릭하면 세부 정보가 펼쳐지는 드롭다운(dropdown), 상세 페이지 이동 등 추가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CTA(Call to Action) 버튼, 여러 이미지를 좌우로 넘겨 여러 이미지를 배열한 캐러셀(carousel) 구성 등 다양한 요소를 더했다. 반응형 웹사이트(접속 기기의 화면 크기에 실시간으로 반응해 페이지 구성을 최적화하는 방식)로 구성해 PC, 모바일 등 다양한 접속 환경에서 일관된 방문자 경험을 제공한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웹사이트 개편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혁신적인 기업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고객 및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전 세계 고객과 코스맥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잇는 소통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라고 말했다.
코스맥스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2년 연속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등급은 △플래티넘(상위 1% 이내) △골드(상위 5% 이내) △실버(상위 15% 이내) △브론즈(상위 35% 이내)로 구분된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한 뒤 올해도 골드 등급을 유지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2년 연속 골드 등급 획득과 종합 점수 상승을 통해 글로벌 1위의 ESG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5천여곳의 전세계 고객사와 지속가능한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코스맥스는 분자 구조만으로 향기를 예측할 수 있는 'AI 향기 예측 알고리즘 모델'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화장품은 다양한 원료를 조합해 개발하는 만큼 향료 외에 다른 원료들도 고유의 향을 가지고 있어 결과물에서 예상과 다른 향취가 날 수 있다. 반면 코스맥스가 개발한 AI 향기 예측 모델은 8600여 종에 달하는 방대한 분자-향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자 지문을 머신러닝으로 학습해 분자 구조만으로 향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AI 향기 예측 모델은 코스맥스 내부 연구 역량만으로 완성한 기술이며, 향료 화학과 데이터 과학을 융합한 결정체다"라며 "K-프래그런스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화장품 산업 혁신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3분기 기준 코스맥스의 여성 임직원 비율은 48.2%로 이 가운데 과장급 이상 관리자는 절반을 초과한 57%에 달하는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확대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태양광 발전 설비 확충 △제품탄소발자국(PCF) 관리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탄소 감축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내부적으로 인권영향평가도 시행해 인권경영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있으며, 외부적으로 고객 중심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제품 전 과정 유해물질 관리체계를 운영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내역을 상세히 공개하고, 배당정책 수립 및 이행 여부를 투명하게 공시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와 소통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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