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나누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복상자 나눔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를 직접 제작했으며, 정성껏 준비된 200여 개의 상자는 명동 지역 소상공인 약 100여 곳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특히 ‘행복상자’에는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일회용 앞치마 ▲종량제 봉투 ▲구급상자 ▲주방용 니트릴 장갑 ▲주방세제와 고무장갑 ▲손 세정제 ▲매직블럭 등 실제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물품들로 채워져 소상공인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행복상자 전달과 함께 사업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하여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환경 개선까지 아우르는 봉사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복상자’를 전달받은 한 소상공인은 “경기 상황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하나금융그룹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는 점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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