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4월 22일 (수)
  • · KOSPI 200 · 964.52 ▲ 2.26 (0.23%)
  • · KOSPI · 6,417.93 ▲ 29.46 (0.46%)
  • · KOSDAQ · 1,181.12 ▲ 2.09 (0.18%)
  • · KRWUSD · 1,478.80 ▼ -3.19 (-0.22%)
  • 20:08
Home 산업 유통 은행·보험 카드·증권 건설 공기업
Home > 건설

현대건설, 협력사 제안 기반 '성과공유형 VE 보상제도' 시행

건설 2025.07.29 11:50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으 협력사 제안 기반의 설계·구매·시공 최적화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성과공유형 VE(Value Engineering) 보상제도'를 본격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새롭게 도입하는 본 제도는 협력사가 제안한 설계·구매·시공 VE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품질혁신·작업공정개선 등을 통한 원가절감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협락사가 창출한 성과의 50%를 보상하는 구조다.

국내 건설사 가운데, 해당 방식의 성과 보상 제도를 공식 도입한 것은 현대건설이 처음이다.

'성과공유형 VE 보상제도'는 총 7단계로 구성된 표준 절차에 따라 운영된다.

협력사 제안은 1차 타당성 검토와 2차 실효성 평가를 거쳐 VE 제안서 제출, 계약 변경, 공사수행, 성과 정산으로 이어지며, 성과 지급 방법 및 정산 기준 등도 명확히 마련해 제도의 실행력을 높였다.

특히,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평가 체계를 갖췄다. VE 제안은 발주처 품질 기준 부합 여부, 공정 지연 가능성, 안전성 저하 여부 등을 포함해 다각적으로 검토되며,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채택된다. 이러한 채택 기준은 협력사 제안이 프로젝트의 신뢰도와 완성도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번 제도는 토목·뉴에너지·플랜트 사업본부의 국내외 자재 및 하도급 계약 현장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향후 건축·주택 사업본부까지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협력사 입장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경제적 성과로 환원되는 첫 공식 통로가 마련됨에 따라, 기술 제안의 동기와 기회가 동시에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협력사의 기술 제안을 제도적으로 수용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환원하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협력 계를 고도화해, 장기적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협력사의 기술 역량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3월 '협력사 우수기술 제안센터'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등록 협력사는 물론, 건설 관련 기술과 제품 역량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할 수 있다. 개설 이후 4개월간 150건 이상이 접수됐으며, 제안된 우수기술은 품질 개선과 공정 효율화 등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
관련뉴스
전체
현대건설, 중소 협력사•외국인 근로자 아우르는 안전 프로그램 가동 04.20 14:37
현대건설, 건설안전 문화 주도할 혁신기업 7곳 선정 04.09 12:14
현대건설, 하이테크 인프라로 K-건설 미래 이끈다 04.07 13:57
현대건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 개최 04.03 13:03
현대건설, 6,607억 원 규모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03.30 12:03
추천뉴스
은행·보험 02:26 PM
토스뱅크,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 지원    
산업 11:55 AM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11년 연속 출전
산업 10:37 AM
삼성전자, 인피니트 라인 후드 일체형 인덕션 출시
산업 02:35 PM
2만원대 초반으로 끝판왕! 파리바게뜨, 고물가 시대 부담 없는 디저트 솔루션
산업 12:48 PM
SK인텔릭스, 세계적 권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2관왕 쾌거
유통 12:35 PM
시몬스 침대, ‘시몬스 신세계百 대전점’ 리뉴얼 오픈
유통 01:14 PM
JW생활건강, 메디컬 케어 브랜드 ‘닥터클라로’ 론칭
은행·보험 11:32 AM
삼성화재, 업계최초 토스 내 ‘브랜드 단독관’ 오픈
산업 04:03 PM
컴투스 대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세계관 담은 압도적 비주얼 스크린샷 공개
유통 01:52 PM
우아한청년들, 6개 지역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 진행…정부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인기검색
4. KCC 10. BNK투자증권 3. P&G 12. 신한저축은행 8. 파마리서치 14. 코레일 6. 현대그룹 15. 제너시스 2. SK텔레콤 7. 제일파마홀딩스 11. 미래에셋생명 13. 롯데손해보험 1. IBK기업은행 9. 배달의민족 5. 한국부동산원
인기뉴스
산업 11:55 AM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11년 연속 출전
산업 04:03 PM
컴투스 대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세계관 담은 압도적 비주얼 스크린샷 공개
유통 01:52 PM
우아한청년들, 6개 지역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 진행…정부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산업 03:16 PM
넷마블 ‘뱀피르’, ‘탈것•형상 재합성권’ 지급 등 대규모 이벤트 진행
산업 02:35 PM
2만원대 초반으로 끝판왕! 파리바게뜨, 고물가 시대 부담 없는 디저트 솔루션
카드·증권 12:43 PM
신한자산운용, 국내 첫 BDC 펀드 ‘신한혁신기업성장투자신탁제1호’ 출시
유통 03:07 PM
로스트아크, 카제로스 레이드 1막과 2막 ‘익스트림’ 모드 업데이트
Tag
#호텔롯데 #LH공사 #배달의민족 #삼성그룹 #현대차기아차 #JW중외제약 #한국동서발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동아제약 #삼성화재 #G마켓 #컴투스 #KCC #스마일게이트 #넷마블 #SK매직 #SPC그룹 #엔씨소프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금융지주 #우리금융그룹 #파마리서치 #KB국민은행 #시몬스
Categories
산업 유통 은행·보험 카드·증권 건설 공기업
Flickr Photos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