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의 방문 없이 콜센터를 통해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지난 10월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비대면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가 고객의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 활용과 직결되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의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는 지난 14일 사업부장, 본부장 및 지사장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전판매와 정도영업 강화를 위한 '2026 전략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올해 보험업계 주요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자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판매수수료 개편 ▲비교안내설명 강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25년 11월 신한금융플러스는 금융보안원 사원기관 가입을 통해 고객 정보 보호와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내부통제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설두환 신한금융플러스 대표는 "소비자보호를 기반으로 한 정도영업이 곧 고객 신뢰와 우리의 자부심으로 이어진다"며, "체계적인 내부통제와 영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GA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SOLÀCE)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며,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의료적 안심이 확보되는 케어 시스템과 전문 돌봄 인력을 통해 프리미엄 요양의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 운영 목표다"며, "쏠라체 홈 미사에서 확립하는 기준과 역량으로 우아한 삶이 어우러지는 라이프 커뮤니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한라이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객이 최우선 가치인 회사(가치성장) ▲기반이 튼튼한 회사(내실성장)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회사(미래성장)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회사(동반성장) 등 4가지 핵심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천상영 사장은 통합 5주년을 맞은 2026년이 신한라이프가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통합 이후 이뤄낸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체력과 역량이 한층 강화된 'Balance가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는 재무적 성과 뿐만 아니라 회사의 현재와 미래, 고객 가치와 회사 가치 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구하며 신한라이프가 견고한 질적 성장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안정적인 동반자로서 보험사의 본원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천 사장은 "보험업은 단거리 스프린트가 아닌 마라톤처럼 가장 긴 호흡으로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금융업이다"며, "안정적인 성장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10년, 100년을 이어가는 일류 신한라이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보험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생성형 AI 에이전트(Agent)를 활용해 상품정보관리시스템을 자동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최근 보험 상품이 복잡해지고 개정 속도가 빨라지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데이터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AI 에이전트를 시스템에 적용했다. 신한라이프는 상품정보 입력 자동화를 통한 첫 단계 프로젝트로 가입 조건별 보험기간과 납입기간 자동입력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AI 대전환 시대의 도래에 맞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오랫동안 고민해 온 상품정보 입력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상품개발과 유지•관리 프로세스 전반으로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확장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적 보험 상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사용 가능한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하고 발달장애인들이 판매 수익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로 2번째 열렸다. 또 판매 수익금은 신한라이프가 별도로 전달한 후원금 2천 만원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임직원의 작은 참여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신한라이프는 △이사회 중심 ESG 경영체계 구축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위원회 운영 △ESG리스크 관리 체계 우수 △감사위원회 독립성 및 전문성 유지 등을 통해 다년간 안정적인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운영해 온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또 사외이사 중심의 독립적 이사회가 주요 경영 현안과 리스크 관리, ESG 및 윤리•준법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실질적인 ESG경영을 실천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와 지배구조 신뢰성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보험사로서 안정적인 지배구조와 ESG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시니어 고객이 보험 업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 요약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고령층 고객의 경우 상대적으로 상담 시간이 길고 보험용어를 어려워하는 점을 고려해 'SOL 메이트 시니어 콜센터' 이용 고객을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피보험자와 수익자가 동일한 계약을 보유중인 65세 이상의 고객이 '알림톡'에서 간단한 정보 입력 후 치료 서류를 사진으로 촬영해 전송하면 전담 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연락해 보험금 청구를 돕는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의 연령과 디지털 활용 수준의 차이를 이해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통해 모든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유연근무제, PC-OFF 제도, 반반차 제도, 연차 자기결재 시스템 등 직원 편의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연근무제는 전체 직원의 과반이 활용하며 근무 자율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신한라이프는 심리상담 지원, 수평적 소통문화 강화, 보고 및 회의 간소화 등 근무 환경과 소통 방식을 개선하며 직원들이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중심의 근무 환경 강화를 통해 직원과 회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산업•전환 부문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바가 큰 개인 및 단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투자 실행 후에도 매월 금융배출량을 모니터링해 자산운용 과정에서 간접 배출한 온실가스를 추적 및 관리하며 자산 포트폴리오의 저탄소 전환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 외에도 친환경 가치 확산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임직원 탄소중립 내재화 지표 운영, 폐자원 재활용, 아동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금융산업 전반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로 녹색전환을 위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책임 있는 투자를 통해 보다 건강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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