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가 자금운용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금운용본부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원격대학, 대학원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경영학 또는 경제학 분야에 대한 강의 또는 연구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자산운용 업무 경력 5년 이상 ▲ 규제 및 감독기관에서 자산운용 감독업무 수행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자산운용 업무 경력 5년 이상인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이후, 서류 합격자 발표(4월6일) 이후, 면접전형(4월14일)을 거쳐 최종합격자 발표(4월 17일)순으로 전형이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자금운용 전략 수립과 중장기 자산 배분 등 중앙회 자금운용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사고 당시 선장은 수협이 보급한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로 조업 중이었고, 충돌 충격으로 해상에 추락했지만 구명조끼 덕분에 인근 어선에 의해 신속하게 구조됐다. 특히, 해당 선장은 평소 수협에서 실시하는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과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 등에 동참하면서 구명조끼 상시 착용의 중요성을 인식해 조업 시 항상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습관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 연안어선이 항해 중 침수 후 침몰했으나 승선원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모두 구조됐다. 같은 달에도 항해 중 화재 후 침몰하는 어선 사고가 발생했지만 역시 승선원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인명 피해가 없었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에 맞춰 제정 중인 시행령 등 하위법령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제정된 특별법에는 해상풍력 개발 입지 선정과 이익공유 사업을 논의하는 법적 기구인 민관협의회에 어업인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이에 대해 "특별법 시행으로 해상풍력 개발이 정부 주도의 계획입지 체제로 전환된다고 하나, 세부 사안이 고시로 위임되며 현장에서는 여전히 우려의 목소리가 존재한다"며, "이번에 논의된 의견을 향후 제정될 고시 등 정책 수립 과정에 충분히 반영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정부는 설명회에서 특별법 하위법령에 담긴 민관협의회 구성•운영 방안 등을 안내하며, 이날 청취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개발의 직접 이해당사자인 어업인의 권익을 반영한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협재단이 어업인 자녀 171명에게 총 3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이달 말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은 전국 어촌지역에서 선정된 장학생 중 대표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노동진 이사장은 "수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핵심은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수산 인재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수협재단은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원)생에 200만 원씩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이달 말 회원조합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수협중앙회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하는 바다 정화 운동인 '모두의 바다, 함께海 캠페인'을 내달부터 연중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항•포구와 해안가의 쓰레기 수거 활동에 나설 경우 단체당 최대 100만 원까지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한 해 이 캠페인을 통해 전국 해안가 정화 활동에 동참한 인원은 총 1,082명으로, 22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많은 국민이 더 쉽고 든든하게 바닷가 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요건은 낮추고 지원은 확대했다"며 "우리 바다를 깨끗하게 지키는 실천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수협중앙회는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수협 조합장이 직접 어업 현장을 방문해 어업인과 함께 구명조끼를 착용하며 안전 조업을 당부하면,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수협 위판장 등에 상시 송출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명조끼 착용 여부를 어업인 간 상호 확인하는 절차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선장과 선원들이 갑판에 함께 모여 서로의 구명조끼 착용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구호를 제창하는 문화를 출항 전 필수 단계로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다.
수협중앙회가 다가오는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오프라인에서는 정부 비축수산물을 최대 절반 가격으로 시중에 공급하고, 온라인에서는 주요 성수품을 최대 60% 할인한다고 10일 밝혔다. 수협중앙회는 고등어, 조기 등 정부 비축수산물을 작년 설보다 2천 t 늘린 1만 3천여 t을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한 가격으로 전통시장, 마트, 도매시장 등에 오는 15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수협쇼핑 자체 할인까지 더하면 '완도활전복 대 실속선물세트(12~14미 /2kg)'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시중 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한 '설 명절 민생선물세트 기획전'도 열리고 있다.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농어촌 공동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경제 성장 및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 ▲농어촌 지역소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어가 경영 안정 연구 교류 및 협력 ▲농어업 통계 및 어촌 조사 정보 제공 및 협력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한 연구 경험 및 노하우 공유 ▲농어촌 정책 연구에 관한 활동에 대한 협력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협중앙회 김기성 대표이사는 "양 기관의 전문 분야에 대한 연구와 인적교류를 바탕으로 우리 농수산업이 직면한 공동과제를 함께 대응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번 협력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수산업 미래의 의미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은 "이번 협약은 농어촌의 위기 상황을 함께 해결해 나갈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원은 농어촌 현장의 정책 수요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가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단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안전관리 로드맵' 이행에 닻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이달 초 '어선 안전 원년의 해' 선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으로 이어지게 한 실행 중심의 대책이다. 이를 위해 어업인 스스로 실천하는 안전 문화 확산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우동근 수협중앙회 교육지원 부대표는 "이번 로드맵은 '어선 안전 원년의 해' 선포를 실질적인 변화로 만들기 위한 조치"라며, "현장의 실천을 균형 있게 추진해 어업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조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가 어업인과의 신속한 협조 체계로 화재 어선의 승선원 6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27일 밝혔다. 그 결과, 27일 1시 10분경 509만성호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구명뗏목에 탑승해 표류 중이던 승선원 6명 전원을 구조했다. 이번 사고에서 선장이 화재 발생 사실을 즉시 신고하고, 승선원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구명뗏목을 활용해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린 점이 인명피해를 막는 결정적 요인으로 파악됐다. 정상욱 포항어선안전국장은 "사고 발생 직후 어선의 신속한 신고와, 구조요청에 즉각 응답해 준 인근 어선들의 협조가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었다"며, "특히 구명조끼 착용과 구명뗏목 활용 등 반복 교육해 온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그대로 지켜졌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구조 사례"라고 밝혔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