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B금융그룹>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시니어 고객들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주시 소재 '장승로지점'을 시니어 특화 영업점으로 새 단장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 상품 리플렛을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리뉴얼 오픈을 마친 장승로지점은 고령층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니어 특화 점포다. 일반적인 영업점과 달리 고령층 고객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게 공간을 확충하고, 자동화기기 구역에 안전바 설치, 고객이 창구와 화장실 등을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컬러 유도선을 표시해 직관적인 동선을 구축하는 등 시니어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승로지점은 전북은행의 '예금전문영업점'으로서 복잡한 대출 업무 대신 예•적금 관리에 집중하되, 타 예금 전문점과 차별화하여 '실버주택연금대출' 상담 및 취급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노후 자금 마련을 고민하는 시니어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특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북은행은 이번 공간 리뉴얼에 맞춰 시니어 고객들이 금융 상품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니어 추천상품 리플렛'을 별도 제작해 영업점 방문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해당 리플렛에는 예금상품을 중심으로 시니어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상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에서도 지역 거점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온 전북은행은, 이번 장승로지점 특화 운영을 통해 오프라인 창구 이용이 높은 시니어 세대의 금융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상생 금융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장승로지점은 단순히 은행 업무를 보는 곳을 넘어 시니어 고객들이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특화 점포를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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