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대표 초코 과자 ‘칸쵸’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악당 칸쵸 찾기’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이름 찾기’ 이벤트의 후속 기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사랑이 사라진 지구를 구하고자 초코나라로 떠난 카니, 쵸니를 도와 소비자가 직접 ‘사랑의 물약’을 훔친 악당을 찾아낸다’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이벤트 칸쵸에는 20가지 표정을 한 카니와 쵸니 가운데, 이들로 변장한 10종의 악당들이 숨어있다. 악당들은 기존 캐릭터와 비슷한 생김새를 하고 ‘카나’, ‘쵸나’, ‘쵸닌’ 등의 이름을 사용한다. 소비자들은 과자를 먹으며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고, 가짜를 찾아 인증하면 된다.
악당들과 함께 ‘사랑의 물약’이 그려진 과자를 찾는 것도 재미 요소다. 사랑의 물약 칸쵸는 다른 과자들과 달리 분홍색으로 생산됐으며, 악당 칸쵸보다 적은 비율로 생산돼 희소성이 높다.
이벤트가 전개되는 동안 전용 패키지도 새롭게 운영한다. 기존 제품과 구분되도록 보라색을 전면 배경색으로 적용했으며, 패키지 외관 곳곳에서 악당 칸쵸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이달 9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제품 패키지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또,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사진을 게시하는 방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벤트 참여자에게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악당 칸쵸 10종을 모두 찾아 응모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명에게 ‘LG 스탠바이미2 MAX’를 선물할 예정이며, 7종을 찾은 소비자 중 3명은 ‘DJI 오즈모 포켓 4’ 카메라를 증정한다. 또, 악당 5종을 찾아 인증하면 2027년 악당 칸쵸 달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랑의 물약 칸쵸를 찾아 응모한 소비자 중 1명에게는 ‘티파니앤코 리턴 투 티파니 목걸이, 팔찌 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경품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모든 응모자 중 300명에게는 악당 칸쵸가 그려진 렌티큘러 카드 세트를 선물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칸쵸 이름 찾기 이벤트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먹는 즐거움과 경험을 함께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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