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인증은 단순한 법적 요건 충족을 넘어, 위험성 평가•개선•재발 방지 등의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시무식에서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올해 경영지침 'Global Agility & Growth'를 발표하고 글로벌 사업과 성과를 강조했다고 5일 밝혔다. 조 대표는 "지난해 농심은 창립 60 주년을 맞아 수립한 'Vision 2030' 달성을 위해 글로벌 관점에서 변화와 도전을 지속해 왔다"라며, "올해는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격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농심 글로벌 사업의 핵심이자 세계 100여 개 국가에 진출한 신라면에 대해 조용철 대표는 "신라면이야말로 40년간 오로지 한국의 매운맛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인종과 국경을 넘나든 불굴의 개척자이자 K푸드의 선구자"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낯선 땅을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바꾼 글로벌 노마드(Nomad) 신라면처럼 올해 농심의 글로벌 영토를 무한히 확장하자"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조용철 대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농심 특유의 추진력과 열정으로 글로벌 사업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국민들의 인생을 맛있게 하는 식품기업이 되자"라고 말했다.
팔도가 새해를 맞아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음료 기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팔도는 자사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1월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대한적십자사 지사와 봉사관으로 제품을 직접 배송한다. 팔도는 2014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재난 구호와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팔도 관계자는 "임직원과 함께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통다리살 패티로 육즙 가득한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을 오는 6일 출시하며 치킨 버거 카테고리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를 통해 롯데리아는 치킨 버거 라인업을 확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 광고 모델로는 ▲왕돈까스버거 ▲모짜렐라 버거 ▲오징어•크랩 얼라이브 버거 등 롯데리아 관련 다수의 먹방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을 발탁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는 2026년 야심차게 준비한 치킨 라인업의 신메뉴로 두툼한 패티의 볼륨감과 크리스피한 외피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라며, "육즙 가득한 닭다리살이 통째로 들어갔기 때문에 일명 겉바속촉을 사랑하는 치킨 마니아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뚜기가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를 통해 '가뿐한끼 곤약밥' 2종(곤약백미밥•곤약현미잡곡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식단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밥 한 공기의 든든함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130g 소용량으로 구성해 식사량 조절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고,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가뿐한끼 곤약밥 2종은 칼로리 부담 없이 밥 한 공기의 든든함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가뿐한끼' 브랜드를 통해 일상 속 식단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상은 공정거래를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이자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화된 내부 관리 인프라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대상은 올해부터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조직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준법 지원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상은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리스크 사전 예방 강화 및 신속한 시정조치 ▲경영진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정거래 관련 교육 확대와 조직 운영시스템 내 자율준수체계 내재화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적인 고도화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2026년을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원년으로 삼아 식품산업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자율준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고객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학부 한인 비즈니스 소사이어티(W-KUBS)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전략 경진대회 'Business Black Box(이하 BBB)' 2025년 우승팀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 인턴십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신제품 기획부터 사업장 견학 및 시장조사, 마케팅 프로그램 기획 등 실제 기업에서 이뤄지는 업무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홍지안 학생은 "단순한 기업 체험이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며 기획과 마케팅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의 학업과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 중인 청소년들이 실제 기업 현장을 경험하며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유업 중앙연구소가 국제 식품 분석 숙련도 평가인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와 포도당 '글루코스' 항목에서 표준 점수(Z-score) 0.0으로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기준에서도 최고 수준의 식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글루코스(포도당) 분석에서 Z-score 0.0을 달성하며 당류 분석 분야에서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확인했다.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2012년부터 FAPAS 평가에 매년 참여하며 오크라톡신 A와 당류를 비롯해 비타민, 무기물, 지방산 등 다양한 성분 분석 역량을 국제 기준으로 지속 검증해왔다. 곽병만 남양유업 중앙연구소 식품정밀분석팀장은 "이번 FAPAS 평가 결과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남양유업의 분석 인프라와 전문 인력의 숙련도, 장기간 축적된 연구 시스템이 결합된 성과"라며 "오크라톡신 A와 당류를 포함해 전 분야에 걸친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검증∙강화하며 제품 품질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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