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업은 미국 전역에서 K-컬처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와 연계해 K-베이커리를 대표하는 뚜레쥬르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뚜레쥬르는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스프링 마운틴점, 헨더슨점, 레인보우점 등 라스베이거스 내 3개 매장에서 스페셜 팝업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뚜레쥬르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편, 라스베이거스 팝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뚜레쥬르는 오는 8월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되는 콘서트장 인근 팬존(Fan Zone)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관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맛과 비주얼, 화제성을 갖춘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5월까지 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경로 디저트 카테고리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회사는 시장 트렌드와 학생 선호도를 고려한 디저트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지난 달 출시한 '쫀득우베버터떡'은 버터떡과 우베 트렌드를 결합한 상품이다. 지난 3월 출시한 '잔망루피' IP 과채음료 2종(자두맛·샤인머스캣맛)은 인기 캐릭터와 선호도 높은 과일 맛을 앞세워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음'은 국내 최고 수준의 한식 파인다이닝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온 동갑내기 영셰프인 박용재 셰프와 김이레 셰프가 함께 운영한다. 한식과 일식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메뉴 구성부터 조리 방법, 서비스 노하우 등 팝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팝업을 운영하는 셰프들에게 메뉴 개발 컨설팅, 운영 공간 및 마케팅 무상 지원 혜택뿐 아니라 팝업에서 발생하는 수익 전액을 지급한다.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팀장은 "퀴진케이는 차세대 셰프들이 자신만의 색깔과 스토리를 담은 한식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갈 한식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편안한 착용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기능성 중심 제품군이 확대되는 동시에, 스타일과 외형을 중시하는 소비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바니스뉴욕 이너웨어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스포츠형 브라탑과 에슬레저 중심 시장과는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무봉제, 노와이어, 노라벨 구조에 레이스 디테일과 미니멀한 실루엣을 더해 이너웨어를 '보여지는 패션 아이템'으로 확장했다. 대표 컬렉션 'RAW NY_BARNEYS FIT'은 봉제선을 최소화한 퓨징 공법으로 착용감과 핏을 강화하고, 니트 레이스와 웨이브 디테일을 적용해 기존 심리스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갖췄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미 램시마,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앱토즈마 등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억제제부터 인터루킨 억제제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출시하며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시장 내 입지를 넓혀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허가 경험을 바탕으로 CT-P55의 승인 절차도 순조롭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캐나다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도 허가 절차를 밟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하고, 이를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현재 판매 중인 11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2030년 18개로 확대한다는 목표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부문에서 오크레부스 바이오시밀러(CT-P53), 탈츠 바이오시밀러(CT-P52)와 항암제 부문에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CT-P51),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CT-P44) 등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CU는 '10년 전 가격'을 콘셉트로 캔당 2,500원보다 저렴하게 기획한 맥주 할인과 하겐다즈 반값 할인 등 여름철 인기 상품 중심의 대규모 특가 행사를 마련했다. 위 상품을 포함한 맥주 번들 17종은 기본 할인에 더해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로 결제 시 추가 2천원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수산안주 전 상품과 함께 구매하면 최대 3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상품 간 교차 구매도 가능하며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로 결제하면 추가 2천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하겐다즈 전 상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당일 현장에는 유럽 현지 미디어 및 콘텐츠 업계 주요 관계자들을 비롯해 수많은 글로벌 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 웹툰 기반 IP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과 최근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시장 내에서 한국적 배경·정서에 대한 수용도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 박효건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웹툰 기반의 K-드라마가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콘텐츠를 매개로 한국의 생활문화와 정서를 영국 현지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원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 콘텐츠의 문화적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다현 CJ ENM 유럽 콘텐츠 세일즈 총괄은 "런던 현지 관객들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스토리텔링이 가진 보편적인 힘을 다시 한번 확신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영국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 더욱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K-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AI 시대의 새로운 고객 유입 경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상품 데이터와 콘텐츠를 AI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정비해온 결과다. 특히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생성형 엔진 최적화) 전략을 통해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브랜드와 상품 정보가 보다 정확하게 노출·인용될 수 있도록 콘텐츠와 데이터를 최적화했다. 지난 15일 챗GPT 앱스(Apps)에 CJ온스타일 전용 앱을 출시하고, 고객이 챗GPT 안에서 상품 탐색부터 방송 정보 확인, 공식 앱 연결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선물하기 좋은 5만원대 뷰티 상품 알려줘", "올여름 장마 부츠 추천해 줘"처럼 챗GPT와 대화하듯 질문하면 관련 상품과 방송 정보를 함께 추천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의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만큼 환자 안전과 시설·환경·의료정보 관리뿐만 아니라 영양 및 급식 관리 등 병원 운영과 밀접한 영역도 주요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현행법상 요양병원 등을 제외한 상당수 의료기관은 자율 신청 방식으로 인증제도에 참여하고 있으나, 병원급 의료기관의 인증을 의무화하고 의료기관의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4월 발의되며 의료기관의 체계적인 운영 및 평가 대응 역량 확보가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요양병원의 역할이 기존 돌봄 중심에서 환자의 안전과 의료 질 관리가 강화된 형태로 변화됨에 따라 관련 평가 기준도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최신 평가 기준 및 부서별 대응 방향, 우수 운영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보유한 병원 급식에 대한 풍부한 운영 노하우와 식자재 유통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운영 효율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해 동반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서부발전이 '시이오(CEO) 타운홀 미팅 2.0'의 열기를 전국 사업소로 확산하며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공감 경영 강화에 나선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의 '햇빛과 바람이 머문 자리에서 미래를 찾는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장 중심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함께 나눴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이번 김포발전본부 미팅을 포함해 총 14회에 걸쳐 전국 사업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