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는 13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이랜드월드 연결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 2조 8,398억원, 영업이익 2,3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4%와 48%의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올 상반기 누적 매출과 순이익 실적이 동반 성장했고, 특히 영업이익은 10년내 상반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주요 사업부 및 보유 브랜드의 체질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면서 순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114억원 개선됐다"라고 말했다. 패션 부문은 2026년 상반기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9%, 영업이익이 29% 증가하며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성장했다. 특히 여성 SPA 브랜드 미쏘(MIXXO)는 상반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한화생명이 전체 임직원 2,728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솔루션인 'M365 코파일럿(Copilot)'을 도입하며 AI 기반 전사적 업무 혁신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총 58개의 AI 혁신 과제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AI 기반 업무 방식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한화생명 임직원은 '코파일럿' 솔루션 적응기간인 약 2개월 동안 전 직원의 54.5%가 실제 업무에 활용하며 높은 활용률을 보였다. 최근에는 전사적으로 코파일럿 기반 업무혁신 과제 58개를 현업 주도로 발굴했다.
초기 상품 기획과 마케팅, 판로 지원에서 출발해 콘텐츠 기획, 판매 채널 확대, 투자, 글로벌 유통까지 브랜드의 성장 전 과정을 연결하는 액셀러레이팅 체계로 진화했다.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브랜드는 CJ온스타일의 모바일·TV라이브 등 채널 밸류체인을 타고 판매 규모를 키운다. 이후 투자와 글로벌 유통까지 연결해 유망 브랜드의 성장을 전천후 끌어올리는 구조다. 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플라이밀'은 판매 확대를 넘어 투자와 해외 진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운영사 에프앤엘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통합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온에서 선보이는 CJ푸드빌 통합 기프트카드 프로모션이다. 행사 기간 CJ푸드빌 통합 기프트카드 3만원권과 5만원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통합 기프트카드는 CJ푸드빌의 다양한 외식·식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연휴 기간 가족 외식부터 간단한 식사와 디저트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태래 롯데온 여행컬쳐팀장은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외식과 디저트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CJ푸드빌 통합 기프트카드를 롯데온에서 선보인다"며 "무더운 날씨에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은 올해 2분기 매출 6,081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기록했다. 레저 및 AM 부문의 2분기 매출은 85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304.2% 증가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건설부문의 원가 안정화, 비주택 사업 확대와 더불어 합병 후 레저 및 AM 부문의 성장세가 본격화되면서 균형 잡힌 사업 구조 속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올해도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매출 3조 1천억원, 영업이익 1천200억원의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스닥액티브 ETF(0204S0)'가 코스닥 시장이 반등한 8월 들어 시장 대비 초과성과를 기록하며, 주요 코스닥 액티브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코스닥 액티브 ETF들이 공통적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를 핵심 축으로 가져가는 가운데,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는 반도체 소부장뿐만 아니라 소비재, 바이오, 산업재 등으로 투자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편입 종목은 제주반도체(7.06%), 티에스이(5.11%), 엠케이전자(3.98%), 샘씨엔에스(3.20%), 피에스케이홀딩스(3.80%) 등 반도체 관련주를 비롯해 파마리서치, 알지노믹스, 올릭스, 리가켐바이오 등 바이오 종목과 제닉, 글로벌텍스프리, 펌텍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 등 소비재 관련 종목, 인텔리안테크, 대명에너지, 비에이치아이 등 산업재 관련 종목까지 고르게 편입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3본부 정원택 본부장은 "현재 코스닥은 반등 초기 국면으로 판단해 섹터와 종목을 폭넓게 분산하고, 향후 주도주가 부각되면 포트폴리오를 압축해 초과성과를 추구할 계획"이라며 "코스닥 상승장에서 주도주를 선별해 시장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TIGER 코스닥액티브 ETF'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목돈이나 매매 시점에 대한 부담 없이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할 수 있어 장기적인 투자 습관과 자산 형성에 활용할 수 있다. 미성년 자녀와 법정대리인이 모두 이벤트에 참여해 각각 주식모으기 조건을 충족하면 100쌍(200명)을 추첨해 부모와 자녀에게 각각 1만원을 지급한다.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성인 고객은 최대 9만원, 미성년 고객은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모으기는 소액으로 부담 없이 투자를 시작하면서 꾸준한 투자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개인의 투자 경험이 자녀의 금융·경제 교육과 가족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이 'AI 에이전트' 시대로 진화하면서 시스템 전체를 지휘하는 CPU(중앙처리장치)가 글로벌 AI산업의 차세대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실적을 내놓은 AMD는 EPYC 서버 프로세서와 AI 가속기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매출이 67억달러로 107% 급증하며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했다. 미국 상장 보통주 또는 ADR 중 시가총액 100억달러 이상, 3개월 평균 일 거래대금 1000만달러 이상인 종목을 대상으로 총 10개 종목을 편입한다. 김천흥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전체 시스템을 조율하고 데이터 및 작업 흐름을 통제하는 CPU의 비중이 한층 커질 것"이라며 "이를 선점하기 위한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글에 응원할 수험생을 태그하고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남양유업은 대표 우유 브랜드 '맛있는우유GT'를 중심으로 저지방, 단백질, 고칼슘, 락토프리 등 건강∙기능성 라인업을 강화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고려한 제품군을 확장해왔다. 이를 생산하는 천안신공장과 세종공장은 미국 FDA의 우유 국제 품질 기준(PMO) 120여 항목을 모두 충족해 생산부터 유통 전 과정에서 글로벌 수준의 품질 체계를 완비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능을 100일 앞두고 고생하는 수험생들이 든든한 아침과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응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긴 수험생활로 지친 학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잠시나마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국을 7개국으로 확대하며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파리바게뜨는 2024년 라오스 대표 기업인 코라오 그룹(KOLAO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MF) 계약을 체결했다. 허진수 파리바게뜨 부회장은 "라오스 진출은 동남아시아 시장 사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파리바게뜨의 축적된 글로벌 사업 역량과 코라오 그룹의 현지 시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사업 모델을 선보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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