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과 함께 서울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안심통장’ 4호 사업을 9월 3일부터 시행한다.
‘안심통장’은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비대면 보증서 대출로, 카카오뱅크와 서울시가 지난해 3월 ‘안심통장’ 1호 사업을 통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상품이다. 최초 승인 기간과 한도 내에서 필요한 금액을 수시로 대출하거나 상환할 수 있어 긴급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번 4호 사업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을 한층 확대했다. 대출 한도는 기존 최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전체 공급 규모는 2천억 원에서 3천억 원으로 늘렸다. 최대 한도 확대 정책에 따라 기존의 ‘안심통장’ 1~3호를 이용 중인 고객도 조건에 따라 추가 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소재의 사업장을 1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중 ▲대표자 신용평점이 600점 이상(NICE 기준) ▲최근 3개월 매출 합계가 2백만 원 이상 또는 1년 신고매출액이 1천만 원 이상의 요건을 충족한 고객이다. 대출 한도는 신용평점과 사업 기간, 매출 등에 따라 달라진다.
신청은 9월 3일부터 서울신보 모바일앱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신보의 보증 승인을 받은 고객은 카카오뱅크 모바일앱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9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운영되며, 10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에서 안심통장을 개설하면 최대 10만 원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출 한도인 2천만 원을 모두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보증료 18만 원 중 9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여기에 모든 개설 고객에게 축하금 1만 원을 지급한다.
카카오뱅크는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안심통장 1호부터 4호까지 모든 사업에 참여했다. 앞선 1~3호 사업을 통해 약 6만 명의 소상공인에게 총 6천억 원의 대출이 공급됐으며,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3천100억 원이 카카오뱅크를 통해 실행됐다.
카카오뱅크와 서울시는 안심통장뿐 아니라 ‘신속금융지원’, ‘자치구 지역경제 밀착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상황에 맞는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금융권 유일 안심통장 1호부터 4호까지 모든 사업에 참여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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