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ES에서 LG이노텍은 부품 단위를 넘어 '고객 맞춤형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드웨어는 물론 AI 등이 접목된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솔루션 형태로 전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품 단위의 전시제품을 나열하는 대신 자율주행차와 전기차(EV) 등 미래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두 개의 테마를 앞세워, 각 목업(Mockup)에 핵심 융∙복합 솔루션을 탑재해 공개한다. 이뿐 아니라 LG이노텍은 아동감지(CPD) 기능이 장착된 '차세대 디지털키 솔루션'처럼, 다양한 기술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융∙복합 제품에도 무게를 싣는다. 문혁수 대표는 "LG이노텍은 CES 2026을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업 입지를 한층 확고히 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혁신 제품 및 기술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이 오늘(3일) 발행한 'K-뷰티, 방한 외국인의 시선으로 다시 읽다' 리포트에 따르면 외국인 고객들은 이전보다 '많이, 멀리, 다양하게' K뷰티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먼저 2025년 기준 올리브영에서 구매하는 외국인의 약 40%가 2곳 이상의 매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과반 이상(58%)은 6개 이상의 브랜드를 구매하고 있으며, 10개 이상의 브랜드를 구매하는 고객은 전체의 33%에 달했다. 올리브영이 선제적으로 가동한 '글로벌 관광 상권 전략'은 방한 외국인들의 K뷰티 쇼핑 트렌드를 변화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외국인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는 상권은 '글로벌 관광 상권'으로 전략적으로 분류, 관리하며 쇼핑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방한 외국인 구매액 1조 달성은 중소•인디 브랜드가 올리브영을 통해 전세계 고객을 만나며 함께 이룬 성취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K뷰티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한국을 다시 찾는 이유이자 국내 인바운드 관광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우병증은 뇌 신경세포 내 타우(tau)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면서 신경세포 기능이 저하되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등 여러 신경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비임상 연구 결과 CKD-513은 HDAC6에 대한 높은 선택성과 우수한 뇌 투과성을 확보했으며, 타우 단백질 과발현 세포 및 질환 동물모델에서 손상된 축삭 수송을 정상 수준으로 복원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질환 동물모델에서 인지 기능 및 기억력 회복 효과를 확인했으며, 장기기억 강화(LTP) 평가 결과 신경세포 기능 개선도 입증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종근당이 보유한 HDAC6 억제 플랫폼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타우병증과 샤르코 마리 투스 병증 모델에서 확인된 신경세포 기능 개선 효과를 기반으로, 신경계 질환 분야의 연구•개발에 더욱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K-푸드 제품 유통 및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K-푸드 제품 라인업(CJ제일제당) ▲강력한 현지 유통망과 소비자 인사이트(CP엑스트라) 등 각 사가 가진 강점을 결합, 태국 K-푸드 시장의 판을 키울 방침이다. 또한 식당, 카페 등 B2B 고객 비중이 높은 마크로와 함께 대용량∙B2B 제품군을 적극 육성하고, 공동 마케팅∙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CP그룹이 진출해 있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인근 동남아 국가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동시에 'Pepe'가 지닌 생기, 유쾌함, 활력의 의미를 담아,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지는 활기찬 다이닝'이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표현하고자 했다. 올리페페는 이탈리아의 활기찬 바이브와 여유로운 식문화를 재현하고자, 단순 식사 공간에서 나아가 '이탈리안 미식 여정'을 온전히 담아내는 데 집중한다. 대화를 여는 아페리티보(식전주)부터 입맛을 돋우는 안티파스티, 이탈리안 정통 화덕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식사의 여운을 마무리하는 커피와 디저트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강화했다. 또한 대중적인 와인부터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와인까지 이탈리아 각 지역별 와인을 직접 리스팅해, 음식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와인 페어링을 제안한다
첫 행사임에도 수백 명의 임직원과 글로벌 AI 리더들이 참석해, 고객의 쇼핑 맥락을 AI로 읽고 커머스 전 과정에 내재화하는 'AI 네이티브' 전환의 신호탄을 쐈다.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OpenAI 코리아•구글 코리아•NNT•EY컨설팅 등 글로벌 AI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해 AI가 가져올 커머스 생태계 변화와 콘텐츠 커머스의 확장 가능성을 전망했다. 도입 세션에서는 라이브 방송 콘텐츠 제작부터 모바일 앱 고객 경험까지 커머스 전 영역에서 실행 중인 AI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현재 CJ온스타일은 고객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전환율이 높은 영상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모바일 라이브•숏폼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는 기술을 적용 중이다.
지원 대상은 전국 4천여 개 지역아동센터가 회원으로 등록된 CJ도너스캠프를 기반으로 선정됐다. 다문화가정 아동 비율이 높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9곳을 별도로 선정해 아동∙청소년이 한국 전통 김장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김장 체험'을 마련했다.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김장 체험에는 지역아동센터 220여 명의 아동과 CJ그룹 임직원 봉사자 130여 명이 참여한다. 김장김치 지원을 받은 구로파랑새나눔터지역아동센터 성태숙 센터장은 "경기가 어려워 김치를 담그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CJ의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김장김치 후원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는 CJ도너스캠프에 늘 감사하다"고 전했다
올해 '투니페스타 어워즈 2025'의 특집 구성은 ▲배꼽 강탈 '웃음 폭탄 코믹 부문' ▲예측불가 숨멎 엔딩 '오싹 반전 호러 부문' ▲세상을 구할 귀여움 '귀염뽀짝 심쿵 부문' ▲챌린지 어디까지 해봤니 '흥미진진 챌린지 부문' 네가지 부문으로 시청자 반응과 화제성을 기반으로 엄선한 작품들로 꾸며져 연말 가족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니버스는 '투니페스타 어워즈 2025'가 방송되는 동안 본방송 시청자들을 위한 QR 코드로 즉시 참여 가능한 이벤트와 투니TALK 이벤트도 진행한다. 투니페스타 본방사수 QR 이벤트는 본방송 시청 중 TV 화면에 등장하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즉시 참여 가능한 이벤트로 본방송 중 QR 코드에 접속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어워즈의 가장 최애 부문 투표에 참여한 시청자에게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 키즈 액션캠, 키즈 블루투스 헤드셋, 케이크 모바일 상품권, 치킨 SET 모바일 상품권 등을 총 200여명이 넘는 참가자들에게 경품으로 증정한다. 투니버스 관계자는 "투니버스는 매년 투니페스타를 통해 특집 편성과 참여 이벤트를 선보이며 시청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라며 "올해 투니페스타는 연말 가족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풍성한 특집 구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품 이벤트까지 마련해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 기대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CJ제일제당과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캘린더 기획팩은 쿵야 레스토랑즈 이미지와 CJ제일제당 제품을 활용한 2026년 캘린더와 아크릴 키링, 스티커 총 3종 구성이다. 이 외에도 쿵야 레스토랑즈 인스타그램 채널에 이번 콜라보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기획팩을 선물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인스타그램 및 CJ더마켓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상품은 전남 해남과 제주도에서 재배한 참다래(그린키위)를 통째로 넣은 '생키위 크림 샌드(3,900원)'다. 생키위 크림 샌드는 평균 90g의 대과 키위 한 개를 그대로 사용해 상큼한 과육의 식감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식빵은 일반 샌드위치보다 얇게 슬라이스해 과일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이탈리아산 크림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느끼하지 않은 맛을 구현했다. 과일과 크림을 주로 활용하는 디저트 샌드위치는 간식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형 간편식으로 자리 잡으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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