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아시스마켓>
커머스 테크기업 오아시스마켓이 대화형 AI 쇼핑비서 ‘메이(MAY)’를 전면 개편한 ‘메이 시즌2’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메이 시즌2’의 핵심은 오아시스 메인 장바구니와의 실시간 연동이다. ‘메이 시즌2’에서는 주문 시 메이 전용 별도 장바구니를 거쳐야 하는 시즌1의 번거로움을 해결, 대화창에서 선택한 상품이 오아시스 공식 장바구니에 즉시 담겨 결제까지 막힘없이 가능하다.
사용자 접근성도 대폭 개선됐다. 오아시스마켓 앱 화면 우측의 플로팅 버튼을 누르면 상단에 대화창이 바로 열려 쇼핑 도중 언제든 AI 비서를 호출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시간 음성·텍스트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톡’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이용자는 “오늘 저녁 메뉴 추천해줘”, “삼겹살 요리에 어울리는 채소 추천해줘”와 같은 일상적인 대화로 식재료를 추천받을 수 있고, “최근 주문내역 보여줘”, “두부가 안 왔어”, “사과가 상했어” 등 배송 조회부터 상품 하자 접수, 환불 문의까지 대화창 안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타임특가, 한정특가, 추가주문, 새벽배송 등 자주 찾는 기능은 퀵버튼으로 배치해 편의성을 더했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메이 시즌2는 플로팅 버튼을 통한 간편한 실행과 메인 장바구니 연동을 통해 고객 중심의 대화형 쇼핑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더 스마트한 신선식품 장보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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