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세뱃돈으로 제격인 신세계상품권 판매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상품권은 전국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5천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상품권이 준비되어 있다. 해당 상품권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특히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할 때 필요했던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명함 확인 등의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자번호 입력만으로도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이마트는 이번 추석 사전예약 1차 기간인 9월 12일(금)까지 최대 15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직영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마티콘'(이마트 금액권)도 이마트앱에서 구매 및 선물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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