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올해도 청년농부 10 명을 선정해 감자 농사 시작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농심은 청년농부들이 판로 걱정 없이 감자 재배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 이들이 생산한 감자를 전량 구매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농심이 구매한 감자의 누적 구매량은 총 1,793 톤에 달하며, 이는 수미칩, 포테토칩 등 농심의 대표 감자 스낵 생산에 활용됐다. 농심 관계자는 " 올해 선발된 청년농부들은 재배 경력이 평균 1 년 남짓으로, 이제 막 농업에 첫발을 내디딘 초보 농업인들" 이라며, "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성공적인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부터 구매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동원F&B가 46년 전통의 장수 브랜드 '쿨피스'의 신제품 '쿨피스 생(生)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K푸드의 매운 맛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바나나의 달콤함과 쿨피스 특유의 새콤함을 조화롭게 담아 매운 맛에 특화된 제품으로 선보였다. 최근에는 떡볶이 등 매운 음식과 궁합이 좋은 대표 K-음료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익숙한 장수 브랜드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는 대표 K-음료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규제 당국이 바이오시밀러 개발 관련 규제 완화 정책을 연이어 발표함에 따라,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에 해당 정책을 즉시 반영해 개발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셀트리온이 시장 경쟁력을 보유하고 다수의 제품을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영역은 대조약 비용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번 조치만으로도 전체 임상에 드는 비용을 최대 25%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이미 대부분 시장에서 직판체제로 영업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유통 비용 부담이 상당히 낮은데다,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절감되는 임상 및 대조약 비용까지 감안하면 셀트리온의 원가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임상 요건 완화로 절감한 자원을 추가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과거 높은 임상 비용 때문에 개발이 힘들었던 중소형 시장용 제품도 파이프라인에 추가할 수 있어 중장기 제품군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규제 완화라는 정책적 흐름은 초기 개발 역량과 대규모 생산, 직판망을 모두 갖춘 셀트리온이 최대의 수혜자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절감된 비용을 바탕으로 파이프라인을 더욱 촘촘히 확대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원가경쟁력을 갖춘 빅파마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브랜드 데이(BRAND DAY)'라는 이름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올해 봄 시즌 신상품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봄 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단 3일 동안 진행하는 할인 프로모션인만큼 봄맞이 쇼핑을 준비 중인 소비자들이 눈여겨볼만한 소식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도 동일한 기간 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현태영 영업전략담당은 "브랜드데이 행사는 봄 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에 신상품을 합리적으로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이라면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데 케어+는 일반 세정 노즐과 여성 전용 노즐을 분리한 트윈 노즐을 적용했다. 유로와 노즐은 전해수로 24시간마다 자동 세척되며 필요 시 '케어+' 버튼으로 추가 세척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공기를 혼합한 물살을 회오리 형태로 분사하는 '쾌변 기능', 어린이 체형에 맞춘 '어린이 세정', 넓은 범위를 세정하는 '무브 기능' 등 다양한 맞춤형 세정을 지원한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비데 케어+는 합리적인 렌탈료로 웰스매니저의 전문적인 위생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제안하는 웰니스 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식품은 4월 1일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봉지면, 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라면이 대표적 일상식인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양식품은 2023년에도 물가 안정을 위해 삼양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 바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라면은 60년 넘게 국민과 함께해온 제품"이라며 "가격 인하를 통해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5% 감소 하였으나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제품들이 중장기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하여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풀무원은 스타트업과 개방형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2026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서스테인허브, SustainHUB)' 참가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총괄 CEO 직속 미래전략담당 조직을 중심으로 미래전략, 기술연구, AX(AI 전환) 혁신, 푸드이노베이션 등 전사 핵심 조직이 참여해 협업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기술 실증(PoC), 공동 개발, 전략적 투자, 사업화 확장까지 이어지는 실행 중심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참가 기업 모집은 풀무원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연계된 5대 핵심 분야 ▲지속가능식품&스마트팜 ▲헬스케어&웰니스 ▲AI 트랜스포메이션(AI Transformation) ▲급식•컨세션•휴게소 혁신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사업화와 투자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 협업 모델"이라며 "지속가능식품과 AI 기반 미래 사업을 함께 만들어갈 혁신 스타트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나들이와 같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예방하고 활력 증진,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알레르기 비염 관리의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는 회피요법으로, 생활 속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야외 활동으로 몸에 무리가 되었다면 마그네슘과 활성비타민을 함유한 프리미엄 영양제 '센스온액티브업'으로 근육 이완과 육체 피로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봄 환절기에는 알레르기 예방 관리와 함께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체력 관리가 동시에 중요해지는 시기"라며, "코앤텍을 활용한 알레르기 유발물질 차단부터 야외활동 전에는 아르기샷으로 활력을 보충하고, 활동 후에는 센스온으로 피로 회복을 하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랜드이츠의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가 12일부터 봄 시즌 신메뉴 '미나리 샤브샤브'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로운 샤브샤브의 '미나리 시즌'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제철 식재료인 미나리와 샤브샤브의 조합을 앞세운 로운의 대표 봄 시즌 메뉴로, 매년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로운 샤브샤브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미나리 시즌은 로운을 대표하는 봄철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았다"며 "그동안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한 미나리와 다채로운 시즌 메뉴를 통해 건강하고 산뜻한 봄의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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