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은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3,000㎡(3,900평) 규모의 농지에 약 24,000주의 잎담배 모종을 이식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잎담배 경작은 밭에 씨를 뿌리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모종 이식은 농사의 결실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많은 노동력이 요구된다. 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은 "밸류체인 관점에서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왔다"며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몬스는 올 1분기 시몬스 페이 결제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82% 급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 말 시몬스 페이 도입 후 코로나19와 3고(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으로 대표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소비자들을 위해 꿋꿋이 이 프로그램을 유지했다. 소비자들은 시몬스 페이 활용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실제 시몬스 페이의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했을 때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인기모델이자 국민 혼수 침대로 잘 알려진 '윌리엄'은 월 16만 8천 원(QE 기준), 또 다른 인기모델이자 자녀침대로 유명한 '에디슨'은 월 17만 원(SS 기준)이다.
코웨이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웨이는 비데와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부터 가정용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작 모두 지난 3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코웨이는 올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다수의 제품이 수상하며 코웨이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피로회복제 '박카스' 등 장수 브랜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역량을 구축해온 가운데,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더마 화장품 등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아일로는 국내 이너뷰티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제품 혁신, 글로벌 성과 등을 인정받아 이너뷰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표 제품인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피부 진피층의 약 90%를 구성하는 타입1 콜라겐을 3000mg 함량으로 담았으며, 저분자 콜라겐을 적용해 체내 흡수를 고려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일로는 검증된 연구와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제품 설계를 지향하는 브랜드"라며 "이너뷰티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까다로운 유럽 품질 인증을 새롭게 따낸 유니트체어는 'K3'와 'K5'로, 두 제품은 글로벌 누적 판매 수가 6만대에 달하는 오스템임플란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다. 유니트체어는 환자를 앉히거나 뉘어 치과의사가 진료와 치료를 수행할 수 있게 제작된 치과용 의자다. 높이 조절 범위를 크게 늘리고 테이블 이동 구조를 유연하게 설계한 K3는 각기 다른 진료 상황에서도 일관성 있게 안정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는 호평과 함께 지금까지도 국내외 치과의사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K3와 K5는 뛰어난 성능과 인체공학적 설계, 그리고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두루 신뢰받고 있다"며 "EU MDR의 엄격한 요구사항을 충족해 제품의 안전성 및 성능, 품질시스템의 적합성을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치과의사들의 선택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콘핀두스트리아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산업 총연맹으로, 국내외 211개 산하 조직을 기반으로 정책 소통과 기업 간 협력, 산업 네트워킹을 주도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경제 단체다. 대표단은 한국의 혁신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방한해 주요 기업과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데 동아에스티를 방문 기업으로 선정했다. 또한 R&D 중심 경영 방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이탈리아 산업계와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혁신 의약품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오아시스마켓은 '루트 시리즈'의 오프라인 매장 도입과 AI 비서 '메이'의 온라인 적용을 통해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한 커머스 테크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번 '루트 미니'의 상용화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오프라인 매장 전반에 AI 솔루션을 이식하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정점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축적된 고객 이용 데이터를 통해 '루트 시리즈'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확인한 오아시스마켓은 15일 상왕십리역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직영 매장에 '루트 미니'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루트 미니 도입을 통해 고객들에게는 대기 없는 신속한 결제 환경을, 매장에는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며, "자체 매장의 AI 혁신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후, AI 업데이트부터 유지보수까지 일괄 제공하는 AIaaS(AI-as-a-Service) 모델을 외부 업체들에게 적용하는 B2B 시장으로의 확장도 검토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도미노피자가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와 '더블 미트 할라피뇨'에 풍성한 모차렐라 치즈 토핑을 가득 올린 '치즈 맥스 피자 2종'을 오는 17일부터 전국 도미노피자 매장에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도미노피자의 '치즈 맥스 피자 2종'은 기존 제품인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와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에 사용되는 모차렐라 치즈량을 50% 늘려 피자의 맛에 고소함과 풍성한 식감을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는 슈레드 햄과 이탈리안 페퍼 소시지를 통해 풍성한 미트의 맛을, 할라피뇨를 토핑으로 사용해 깔끔한 매운맛을 선사하며,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는 아메리칸 클래식 치즈 버거 소스와 그릴드 패티를 사용해 달콤짭짤한 맛과 직화향의 육즙이 조화를 이뤄 미국 치즈 버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의 봄 신제품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을 더욱 진한 풍미로 즐기실 수 있도록 모차렐라 치즈를 푸짐하게 올린 '치즈 맥스 피자 2종'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도미노피자는 앞으로도 고객분들에게 더 풍성하고 맛있는 피자 맛을 전하기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디야커피가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 문의를 자동화해 상담 효율을 높이고, 전문 상담원이 보다 복잡한 고객 응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AI 챗봇 도입을 통해 고객의 소리(VOC)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 개선과 마케팅 인사이트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고객 만족도와 상담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스마트 고객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해 LG생활건강은 현재까지 15개 협력사와 체결한 기존 계약 59건의 납품 단가를 25억 6,000만원 인상했다. 이달부터는 순차적으로 47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만 6,000여 건 계약에 대한 납품대금 추가 인상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성숙 장관은 "LG생활건강이 보여준 상생의 가치는 우리 경제의 위기 회복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협력사와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LG생활건강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선주 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협력사들이 차질 없이 물품을 납품해 준 덕분에 LG생활건강이 고객들에게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었다"며 "상생과 공정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납품대금 연동제를 비롯한 다양한 동반성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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