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AI 시대 정보보호 역량 향상과 국내 인프라 보안 강화 지원을 위해 공익 AI 보안 이니셔티브(협의체)인 '프로젝트 캐노피(Project Canopy; 이하 캐노피)'에 스튜어드(Steward)로 합류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의체 참여 기업의 협력을 통해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고, 탐지한 허점에 대한 실질적인 보안 조치가 이뤄질 수 있는 상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스튜어드 참여를 통해 AI 기반 취약점 탐지 역량과 최신 보안 위협 정보를 조기에 확보해, 고객 자산과 데이터를 보호하는 '선제적 방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보보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민간 주도의 사이버 방어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기 위해 참여 수준을 높였다"라며 "AI 기술을 활용한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토큰증권 제도 시행과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에 대비해 관련 사업과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코스콤 토큰증권 공동 플랫폼 서비스를 통한 시스템 및 업무 프로세스 검증 ▲토큰증권 발행·계좌관리 등 관련 업무 연계 ▲디지털자산 및 토큰증권 기반 신규 사업모델 발굴 ▲관련 제도 및 시장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등이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토큰증권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위해서는 개별 금융회사의 경쟁력뿐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인프라가 중요하다"며 "NH투자증권이 가진 폭넓은 증권업 및 IB·WM 역량과 코스콤의 자본시장 IT·블록체인 기술력을 결합해 공동 플랫폼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검증하고, 토큰증권 발행 시장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은 향후 자본시장의 발행과 유통 구조뿐 아니라 금융서비스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스콤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토큰증권 사업에 필요한 인프라와 업무 프로세스를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당사가 보유한 자본시장 역량을 디지털 기반 금융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이 고객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식 투자와 관련한 대출 금리와 연체이자율을 크게 낮춘다. 이번 금리 인하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증권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로 단기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매도담보대출은 시행일 이후 신규 실행 건부터 연 5.0% 금리가 적용되며 기존에 발생한 미수금은 시행일부터 연 7.2%의 연체이자율이 일할 계산 방식으로 적용된다. 이용욱 대신증권 WM추진부장은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투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이버 불법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홍 대표는 앞서 박태동 iM증권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홍 대표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의 유혹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과 보호를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홍 대표는 "불법 도박은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와 일상을 무너뜨리고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금융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바탕으로 보다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 유도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매월 현금 흐름과 절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커버드콜로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고 있다. 해당 ETF는 7월 말에 이어 오는 8월 말에도 두 번째 월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매월 탄탄한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 나갈 것으로 보인다. 상승으로 예상되는 시장에서는 옵션 매도 비중을 낮춰 주가 상승에 더 많이 참여하는 반면, 하락장 혹은 횡보장이 예상될 때는 옵션 프리미엄을 최대한 확보해 투자자들에게 현금 흐름을 안겨주는 구조를 추구한다. 송아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국내 증시가 이익 대비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으나 변동성은 크다"며 "방향성 투자보다는 시장 주도주와 주주환원주들에 투자하면서도 시장 상황 구분 없이 매달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을 찾는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공급망 공격이란 완성된 프로그램을 직접 해킹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 단계에 미리 악성코드를 심어두는 수법을 말한다. 감염 시 기기에 저장된 아이디·비밀번호, 가상자산 지갑 정보 등 주요 데이터가 탈취당하거나 원격 제어로 이어질 수 있으며, 탈취된 정보로 인해 동일한 계정 정보를 사용하는 타 서비스에도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 큰 피해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Wi-Fi와 데이터를 포함한 모든 네트워크 연결을 즉시 차단하고, 안전한 다른 기기를 활용해 빗썸 및 동일한 계정 정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계정 보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빗썸 관계자는 "AI 기술 발전에 발맞추어 새로 등장하는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정보보호 활동을 통해 최신 해킹 수법과 대응책을 공유하며 건전하고 안전한 가상자산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본업 경쟁력 강화 ▲연계 비즈니스 확대 ▲AX 추진 등 세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재욱 대표이사는 "증권업의 본질은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이해하고 종합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각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정된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사업 간 역량과 고객 기반을 연계해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하는 연계 비즈니스를 적극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광수 대표이사는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지속성장을 위한 기본이자 연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기본 전제"라며, "각 사업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때 더 큰 성과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계 비즈니스는 단순한 시너지 창출을 넘어 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이라며, "종합금융서비스 회사로 한발 앞서 나가기 위해 반드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스닥액티브 ETF(0204S0)'가 코스닥 시장이 반등한 8월 들어 시장 대비 초과성과를 기록하며, 주요 코스닥 액티브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코스닥 액티브 ETF들이 공통적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를 핵심 축으로 가져가는 가운데,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는 반도체 소부장뿐만 아니라 소비재, 바이오, 산업재 등으로 투자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편입 종목은 제주반도체(7.06%), 티에스이(5.11%), 엠케이전자(3.98%), 샘씨엔에스(3.20%), 피에스케이홀딩스(3.80%) 등 반도체 관련주를 비롯해 파마리서치, 알지노믹스, 올릭스, 리가켐바이오 등 바이오 종목과 제닉, 글로벌텍스프리, 펌텍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 등 소비재 관련 종목, 인텔리안테크, 대명에너지, 비에이치아이 등 산업재 관련 종목까지 고르게 편입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3본부 정원택 본부장은 "현재 코스닥은 반등 초기 국면으로 판단해 섹터와 종목을 폭넓게 분산하고, 향후 주도주가 부각되면 포트폴리오를 압축해 초과성과를 추구할 계획"이라며 "코스닥 상승장에서 주도주를 선별해 시장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TIGER 코스닥액티브 ETF'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이용 금액의 최대 6%를 7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고,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5%를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 적립과 기본 적립 서비스를 통해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월 최대 7만 포인트까지, 하이포인트 플랜은 월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3천 포인트, 하이포인트 플랜은 1천 포인트를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월 1회 적립해 준다. 한편,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발급 첫 해에 한해 마트, 주유,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 포인트를 1회 적립해주는 웰컴 포인트도 제공한다.
목돈이나 매매 시점에 대한 부담 없이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할 수 있어 장기적인 투자 습관과 자산 형성에 활용할 수 있다. 미성년 자녀와 법정대리인이 모두 이벤트에 참여해 각각 주식모으기 조건을 충족하면 100쌍(200명)을 추첨해 부모와 자녀에게 각각 1만원을 지급한다.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성인 고객은 최대 9만원, 미성년 고객은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모으기는 소액으로 부담 없이 투자를 시작하면서 꾸준한 투자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개인의 투자 경험이 자녀의 금융·경제 교육과 가족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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