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지난해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비대면·공급망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의 비대면 플랫폼을 연계해 기업고객의 이용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제주은행 이용 기업고객은 은행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보증 신청부터 서류 제출, 전자약정, 대출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신보는 신속한 심사를 거쳐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율 차감 등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신보 관계자는 "지역의 금융 수요를 반영해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디지털 금융 혁신을 바탕으로 맞춤형 보증 지원을 지속 확대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실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포용 금융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자 수출기업 등에 보증료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혁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약에 따라 수출입은행은 보증료 지원금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AI 등 신성장동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과 수출 중소기업 등이다. 대상 기업에는 ▲1년 차 1.5%p ▲2년 차 1.0%p ▲3년 차 0.5%p 등 3년에 걸쳐 총 3.0%p의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강승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고금리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성장 기업이 자금을 적기에 확보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신보는 맞춤형 정책금융 지원방안을 촘촘히 마련해 국가 성장동력 확충과 수출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신보의 기업정보와 기업분석 역량을 민간 투자 플랫폼인 'Npay 스타트업'과 연계해 모험자본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혁신·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자체 기업분석 시스템 'BASA'의 기업정보와 AI 경영진단 서비스를 'Npay 스타트업'에 연계하고,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우수 보증기업을 추천한다. 이번 협약으로 투자자는 양질의 기업정보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을 손쉽게 발굴하는 한편, 기업 역시 투자자 탐색 등 투자유치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채병호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보의 기업정보 및 기업분석 역량이 모험자본 투자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혁신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됨에 따라, 양국 중소기업의 상호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 및 중소기업 금융 관련 정보 교류 ▲양국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DAMU와의 협력 범위를 양국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까지 확대해 우리 중소기업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승준 이사장은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 확대를 위한 중대한 전환기를 맞아, DAMU와 함께 미래 지향적인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의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글로벌 금융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 유관 기관들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양 기관은 주요 사업 현황과 신용보증제도를 공유하고, ▲리스크관리 ▲디지털 전환 ▲혁신 스타트업 금융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한편, BGK와 TCG 대표단은 스타트업 전문 보육 공간인 'NEST 광진'과 교육홍보관 '크레디움'을 방문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 현장을 참관하고 신보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강승준 이사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급변하는 국제 금융·산업 환경의 방향성을 읽고 정책금융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글로벌 파트너 기관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경제 협력을 공고히 하고, 각국의 신용보증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집중호우로 일시적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경영정상화를 돕고, 지역 경제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지난 6월 재난 피해기업에 대한 부실관리 특례를 제도화한 바 있으며, 이번 집중호우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첫 개별 특례조치를 시행했다. 지원 기간은 각 재난 선포일로부터 6개월이며, 지원 대상은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재난 피해 사실을 확인받은 기업 ▲피해복구자금 지원 결정을 받은 기업 ▲신보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직접 피해 사실을 확인한 기업 등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특례조치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위기 극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재난 피해기업의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감사원이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올해 총 2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 실적을 종합 평가해 지난 5월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신보는 이번 심사에서 기관 차원의 감사 지원,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핵심 지표에서 우수한 자체감사 역량을 입증하며, 금융·연기금 분야 15개 기관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신보는 ▲선제적 개선을 통한 예방 감사 강화 ▲디지털 혁신 기술을 도입한 감사 업무 효율화 ▲리스크 기반의 내부통제 고도화 ▲적극행정 환경 조성 등 다각적인 자체감사 혁신 노력을 전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민좌홍 감사는 "이번 성과는 적발 위주에서 예방 중심의 감사로 전환하고, 경영 목표 달성을 지원하면서도 감사 본연의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철저한 예방적 감사 활동과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1월 신보와 전북은행이 체결한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양 기관의 비대면 플랫폼을 연계해 보증부대출 이용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전북은행 기업고객은 신보나 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 전북은행의 비대면 플랫폼에서 보증 신청부터 서류 제출, 전자 약정,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신보는 해당 요건을 충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속한 심사를 거쳐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보증료율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신보 관계자는 "전북은행 연계 Easy-One 보증은 지방 거점은행과의 디지털 금융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인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디지털 금융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비대면 플랫폼 연계를 활성화하고 디지털 사업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비대면 금융상품 공동개발, 기업 데이터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디지털 혁신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의 금융 서비스 이용에 지리적·시간적 제약이 있는 해양수산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 문턱을 낮추고, 금융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병호 이사는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 등 지역 산업현장의 다양한 금융 수요를 충족하고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금융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청년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청년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유망청년창업기업 전용 우대 금융상품을 도입한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유망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2,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해당 기업에 최대 1.5%p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유망청년창업기업의 초기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유망청년창업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청년 창업가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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