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은행과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관련 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을 통해 국내 방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해군 함정 MRO 사업에 직접 또는 협력기업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거나 참여 예정인 중소기업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MRO 사업 참여 중소기업들의 필요자금을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산 산업 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6개 기관이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구성해 국정목표 달성을 위한 7대 핵심 공동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가 추진하게 될 7대 사업 분야는 ▲생산적금융 지원 확대 및 민간금융 선도 ▲국민성장펀드 운영 지원 ▲지역금융 확대 ▲벤처•스타트업 지원 강화 ▲모험자본 시장 및 혁신 생태계 강화를 위한 공동 펀드 조성 ▲기업의 녹색전환(GX) 및 기후테크 육성체계 구축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이다. 특히, 신보는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금융 활성화 및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보증을 집중 공급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강승준 이사장은 "정책금융기관들이 '생산적금융 대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기관의 경계를 허물고 다같이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신보는 이번 협의회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협업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이 16일 광주시청에서 하나은행,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3%p 차감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으로 2년간 0.6%p의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광주시는 광주 소재 기업에 기업당 3억원 한도로 2년간 연 2.0%p의 이자를 지원하고, 광주상공회의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안내해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이 하나은행,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 소재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 지역 거점기업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0.3%p의 보증료를 차감 지원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부산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1,5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에 대해 기업당 8억원 한도로 3년간 연 2.0%p의 이자를 지원하고, 부산상공회의소는 회원사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안내해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이 대구광역시, 아이엠뱅크와 '대구광역시 지역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아이엠뱅크는 신보에 총 15억원(특별출연금 12억원, 보증료 지원금 3억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38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에도 아이엠뱅크와 중소•중견 성장사다리 구축 등 기업 성장단계와 특성에 맞춘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패키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대구 소재 지역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자체•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수요자 중심의 금융지원을 확대하여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이 제15기 혁신아이콘 선정을 위한 공개 모집을 오늘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보는 이번 공모를 통해 5개 내외 기업을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신용보증 ▲최저보증료율(0.5%) 적용 ▲협약은행을 통한 추가 보증료 지원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금융ㆍ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보는 제1기부터 제14기까지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된 73개 기업에 총 9,647억원의 신용보증한도를 제공했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아이콘 기업들이 신보의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투자유치, 기업공개(IPO) 추진,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기업이 우리나라 미래산업을 이끌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6일 대구 본점에서 2026년도 제1차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개최하고, 경제 회복과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올해 신설된 AI혁신부를 중심으로 AI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AI 대전환을 통해 기관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한다. 또한, 신보는 P-CBO 직접발행을 본격 추진해 기업의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해외진출기업 지원 인프라 확충과 수출 다변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원목 이사장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신보는 정책금융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미래를 위한 혁신을 본격 추진할 시점"이라며 "기업 성장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정부 산업정책을 적극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시범 서비스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신보는 재무분석 및 업무지식 검색 서비스에 거대언어모델(LLM) 등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했으며,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내부 전산망에 자체 구축하는 방식(On-Premise)을 채택해 보안성을 확보했다. 또한, '업무지식 검색 어시스턴트'는 내부 규정과 업무 매뉴얼 등 일선 영업점에서 주로 활용되는 내용을 AI가 사전 학습해 보증•보험 등 업무별 질의에 대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은 미래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공공 금융의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이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 성장을 주도할 '혁신리딩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 신보는 영업점 추천과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기업 심사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로 구성된 현장평가단과 실무협의회에서 두 차례 예비심사를 진행한 뒤, 대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본심사를 통해 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AI•반도체•자동차•마케팅 분야 혁신기업들이 신보의 지원을 통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성장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경제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유망 신산업 분야 영위 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이들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신보에 총 30억원(특별출연금 20억원, 보증료 지원금 10억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1,4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0.2%p의 보증료 차감 혜택을 제공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유망 신산업 분야 기업의 성장 기반이 강화돼 관련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적 금융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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