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됨에 따라, 양국 중소기업의 상호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 및 중소기업 금융 관련 정보 교류 ▲양국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DAMU와의 협력 범위를 양국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까지 확대해 우리 중소기업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승준 이사장은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 확대를 위한 중대한 전환기를 맞아, DAMU와 함께 미래 지향적인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의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글로벌 금융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 유관 기관들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양 기관은 주요 사업 현황과 신용보증제도를 공유하고, ▲리스크관리 ▲디지털 전환 ▲혁신 스타트업 금융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한편, BGK와 TCG 대표단은 스타트업 전문 보육 공간인 'NEST 광진'과 교육홍보관 '크레디움'을 방문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 현장을 참관하고 신보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강승준 이사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급변하는 국제 금융·산업 환경의 방향성을 읽고 정책금융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글로벌 파트너 기관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경제 협력을 공고히 하고, 각국의 신용보증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집중호우로 일시적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경영정상화를 돕고, 지역 경제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지난 6월 재난 피해기업에 대한 부실관리 특례를 제도화한 바 있으며, 이번 집중호우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첫 개별 특례조치를 시행했다. 지원 기간은 각 재난 선포일로부터 6개월이며, 지원 대상은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재난 피해 사실을 확인받은 기업 ▲피해복구자금 지원 결정을 받은 기업 ▲신보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직접 피해 사실을 확인한 기업 등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특례조치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위기 극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재난 피해기업의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감사원이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올해 총 2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 실적을 종합 평가해 지난 5월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신보는 이번 심사에서 기관 차원의 감사 지원,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핵심 지표에서 우수한 자체감사 역량을 입증하며, 금융·연기금 분야 15개 기관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신보는 ▲선제적 개선을 통한 예방 감사 강화 ▲디지털 혁신 기술을 도입한 감사 업무 효율화 ▲리스크 기반의 내부통제 고도화 ▲적극행정 환경 조성 등 다각적인 자체감사 혁신 노력을 전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민좌홍 감사는 "이번 성과는 적발 위주에서 예방 중심의 감사로 전환하고, 경영 목표 달성을 지원하면서도 감사 본연의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철저한 예방적 감사 활동과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1월 신보와 전북은행이 체결한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양 기관의 비대면 플랫폼을 연계해 보증부대출 이용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전북은행 기업고객은 신보나 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 전북은행의 비대면 플랫폼에서 보증 신청부터 서류 제출, 전자 약정,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신보는 해당 요건을 충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속한 심사를 거쳐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보증료율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신보 관계자는 "전북은행 연계 Easy-One 보증은 지방 거점은행과의 디지털 금융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인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디지털 금융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비대면 플랫폼 연계를 활성화하고 디지털 사업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비대면 금융상품 공동개발, 기업 데이터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디지털 혁신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의 금융 서비스 이용에 지리적·시간적 제약이 있는 해양수산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 문턱을 낮추고, 금융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병호 이사는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 등 지역 산업현장의 다양한 금융 수요를 충족하고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금융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청년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청년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유망청년창업기업 전용 우대 금융상품을 도입한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유망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2,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해당 기업에 최대 1.5%p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유망청년창업기업의 초기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유망청년창업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청년 창업가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연 매출 10억 원 이상이면서 최근 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이 20% 이상인 기업, 또는 ▲기관투자자로부터 5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으로 두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신보는 이번 공모를 통해 4개 내외 기업을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보는 지금까지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된 79개 기업에 총 1조 1,035억 원의 신용보증 한도를 제공했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아이콘 기업들은 신보의 차별화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투자유치, 기업공개(IPO),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차세대 리더 기업들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 혁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은 지난 9일 대구 본사에서 감사원 주관 하에 '공공기관 적극행정 대구·경북 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윤 본부장은 감사원이 최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감사 패러다임 전환의 주요 내용과 함께 적극행정 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신보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감사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정책금융 현장에 적극 활용해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감사원은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6월 23일 대전·충남 권역을 시작으로 부산·경남, 서울·경기, 광주·전남 권역에 이어 마지막으로 대구·경북 권역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중소기업 유공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신보는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은 물론, 위기기업의 재도약과 실패기업의 재도전을 아우르는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원우수단체 부문에서 단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매출 감소 등 일시적 경영난에 처한 기업의 신속한 정상화를 돕는 '빌드업 프로그램' ▲복합 위기로 경영 상태가 취약해진 기업의 부실 예방을 지원하는 '밸류업 프로그램' ▲사업 실패 기업의 재기를 뒷받침하는 '재도전지원 프로그램' 등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영우 신보 이사는 "앞으로도 신보는 중소기업의 역동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도약·재도전 환경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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