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증권>
KB증권(대표이사 강진두, 이홍구)은 지난 18일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의 본격적인 여름철 개장을 앞두고 서울시 내 취약계층 아동 250명을 초청해 ‘한강공원 물놀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청된 아동들은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한편, 마술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KB증권은 입장료와 간식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KB증권의 한강공원 수영장 아동 초청 행사는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됐다. 앞서 KB증권은 2024년 잠실 수영장 개장 시기에 맞춰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물놀이 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으로 장소를 옮겨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KB증권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수영장 개장 기간 동안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존’을 운영한다. 아울러 행사에 사용된 파라솔과 의자를 한강공원에 기부해 상시 배치함으로써,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휴식과 편의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복지와 상생의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은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넓은 수영장에 와서 물놀이도 하고 마술 공연도 볼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맛있는 간식도 먹고 잊지 못할 최고의 하루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KB증권 강진두 대표이사는 “여름철을 맞아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는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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