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양사는 국내외 데이터센터에 통합 에너지 설루션을 제공하는 파일럿을 실행하고, 데이터센터 분야 기술협력과 공동 연구개발(R&D)를 벌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SK이노베이션의 DCMS 등 전원∙운영 설루션을 활용해 전력 공급 안정성 및 전력 효율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고, SK이노베이션은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포트폴리오에 LG전자의 설루션을 추가 확보하게 된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뿐만 아니라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통합 설루션에 이르기까지 양사의 기술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환 SK이노베이션 에너지설루션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사의 최적화된 기술력을 통합해 고객에게 검증된 데이터센터 통합 설루션을 제공하는 턴키(Turn-key)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협력을 토대로 다가오는 AI 시대에 발맞춰 에너지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포럼은 2022년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울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자는 최태원 SK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번 포럼은 SK와 울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울산광역시, 울산시의회, 울산대학교, UNIST, 울산과학대학교 등이 후원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SK그룹 구성원, 시민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지난해 문화거리 조성, 태화강 국가정원 활성화, 해오름동맹 공동문화사업 등 논의 과제를 협력 사업으로 연결한 데 이어, 올해는 제조 AI와 문화 콘텐츠를 지역 사업으로 연계하는 구체적 실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장기화되는 가뭄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SK에너지는 지난 4월,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인 의성, 안동, 청송 등 50개 주유소에서 10만 병의 생수를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했다
특히 올해 보고서는 '대한민국 TOP 50 보고서' 및 '아시아-태평양 TOP 100 보고서'에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 발간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From Synergy To New Possibilities'(시너지부터 새로운 기회로)를 주요 테마로 삼았다. 또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영역별 주요 항목에 대한 추진 체계와 계획, 주요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공시 데이터 범위를 확대하고 그래픽 등을 활용해 정량 지표에 대한 성과를 강조하는 등 ESG 정보 공시 수준을 강화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다음으로는 SK이노베이션 E&S의 경쟁력 있는 LNG 밸류체인과 CCS(탄소 포집•저장) 기술을 활용한 저탄소 LNG 생산 계획을 선보인다. 수소와 SMR 등 미래 청정에너지 사업 현황 및 계획도 다룬다. 액화수소 기반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확대 계획과 청정수소 발전 밸류체인 구축 계획을 선보이고, 테라파워 등과의 SMR 기술 협력을 통한 무탄소 에너지 확보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SK이노베이션 E&S의 자회사 부산정관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분산에너지 사업 확장 계획을 상세히 소개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탄소 집약도 감소 등 온실가스 저감 노력 ▲유해물질 및 폐기물 관리 강화 ▲글로벌 사업장 전반에 걸친 안전·환경경영 시스템 확대 ▲이사회 감독 하의 안전·보건 활동 강화 ▲이사회 전문성 및 독립성 제고 ▲반부패 및 기업윤리 실천 등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개선 성과가 반영됐다. 사회 부문에서는 국내외 주요 사업장에서 시행 중인 안전·보건·환경(SHE) 정책에 대해 국제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ISO 14001, ISO 45001)을 취득하고, 이사회 주도 하에 외부 협력업체에까지 동일한 정책을 일관되게 적용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사외이사의 전문성 강화와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구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 차원의 반부패 및 기업윤리 관리 강화 역시 등급 상향에 주효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말레이시아에 있는 BDC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에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데이터센터는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규모인 270MW보다도 훨씬 크고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초대형 시설이다. 김무환 SK이노베이션 에너지솔루션 사업단장은 "이번 BDC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솔루션의 기술력 및 경제성을 평가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필요에 따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기업들과의 공동 연구개발(R&D) 등도 벌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케빈 관(Kevin Guan) BDC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10년간 범아시아 지역에서 초대형 데이터센터의 발전을 이끌어온 BDC는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SK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BDC는 앞으로도 데이터센터 전용 그린 에너지 솔루션의 발전과 고객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창업진흥원, 부천산업진흥원, SK이노베이션 관계자와 에그 5기 기업으로 선정된 10개 스타트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에그 대상 기업들은 사업성과 혁신성, SK이노베이션 사업 자회사들과의 협업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발됐다. 대표적으로 에그 1기에 선발된 자원순환 , 원료 재생 기업 '엘디카본'은 2023년 SK인천석유화학과 열분해유 활용 및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월 당진에서 아시아 지역 최대 폐타이어 자원 순환 공장 준공에 성공했다. 또 에그 4기 기업 비엔지파트너스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합성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기업과 녹색금융상품을 연계해주는 AI 플랫폼을 SK이노베이션과 공동으로 구축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에그 5기를 포함한 환경 스타트업 대상으로 서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캠페인에는 전국 SK주유소 운영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청결 미션을 완료한 뒤 사진을 찍어 응모하면 된다. 이에 따라 SK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한층 청결한 주유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캠페인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주유소 현장에 청결 문화가 자리잡게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배정한 SK에너지 소매전략실장은 "청결한 주유소는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전국 SK주유소의 위생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려서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첫 실질적 성과로, JB금융그룹의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SK이노베이션 E&S 및 이너젠의 자문을 바탕으로 제1금융권 최초 민간 RE100 이행을 위한 PPA 전용 시설물 담보대출을 개발 및 공급한다. 전북은행 'JB Green Biz Loan'과 '광주은행 RE100 SOLAR-LOAN' 상품은 기존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에게 민간 RE100 시장이라는 참여기회를 열어주었으며, 태양광 발전시설이 밀집한 호남 지역의 지역사회 경쟁력 확보에서 기여하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너젠은 발전사업자 대상으로 PPA의 확대를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제공하고 JB금융그룹 계열의 탄소중립 및 RE100 달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진모 SK이노베이션 E&S 재생에너지사업기획실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태양광 사업자들의 민간 재생에너지 PPA 시장 참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재생에너지가 부족한 국내 시장 환경 속에서 PPA 공급 자원 확보를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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