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업의 실제 현안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한국 및 인도네시아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아임인부산' 참여 기업들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분석하고, AI를 활용한 해결 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참여 기업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진출 방안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생들은 실제 기업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받는다.
최근 급변하는 중동사태로 원유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민간기업이 해외 자원개발에서 확보한 초경질유를 국내에 들여오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자원안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바로사 프로젝트가 14년만에 결실을 맺으면서 SK이노베이션 E&S는 매년 초경질유 110만 배럴과 LNG 130만톤을 국내로 들여오게 됐다. 바로사 프로젝트의 계약기간(20년)을 감안하면 SK이노베이션 E&S가 확보한 자원은 모두 초경질유 2200만 배럴과 LNG 2600만 톤에 달한다. 이처럼 SK이노베이션은 1988년 1월 북예멘산 원유를 울산항으로 들여오며 '무자원 산유국'의 꿈을 현실화한 데 이어,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한 LNG와 초경질유를 국내로 도입하며 자원안보와 에너지 자립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선정된 팀들은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개선, 탄소 감축 등 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돌봄, 안전, 환경, 이동권, 교육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AI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날 참가팀들은 AI·기술 및 비즈니스 분야 특강과 팀별 솔루션 피칭 세션에 참여하며 사업 설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AI·기술 분야에서는 물리 인지 AI, 멀티모달 AI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AI 석학과 함께 AI 전문 경력을 지닌 SK이노베이션 AX단 구성원들도 멘토로 참여해 각 팀의 AI 솔루션 고도화를 지원한다. 이순열 큐네스티 대표는 "선정된 10개 팀이 AI 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와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가능성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실증 설계부터 사업화, 임팩트 측정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사회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업체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고객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가격 조정은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다. 정부는 석유화학 기업에 4월부터 6월까지의 계약 물량에 대해 전쟁 이전 가격 대비 상승분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납품가 인하 조치를 통해 정부 지원의 효과가 실제 수요 기업 및 석유화학 제품 시장 전반에도 이어지게 됐다는 평가다
광고에는 1970년대 오일쇼크 시기에 SK이노베이션의 원유 확보 노력부터 호주, 미국, 베트남, 중국, 페루 등 해외 각지에서의 SK이노베이션 자원개발 역사와 성과들을 연대기 형식으로 풀어냈다. 호주 바로사 가스전 LNG 도입은 SK이노베이션 E&S가 가스전 지분 투자부터 국내 도입까지 약 14년 동안 독자 수행한 프로젝트이며, 올해 2월 충남 보령 LNG 터미널을 통해 국내 첫 도입을 완료했다. 김진수 한양대학교 자원환경공학과 교수는 "이 광고는 단순히 기업의 발자취를 나열한 것을 넘어, 최근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자 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며 "특히 올해 호주 바로사 가스전의 성공적인 LNG 도입 등 구체적인 성과와 맞물려 SK이노베이션의 진정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광고의 주요 메시지인 '세상이 에너지를 물을 때, 이노베이션으로 답하다'는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를 향한 SK이노베이션의 비전과 방향성을 상징한다
특히 최 회장은 직접 SEIC 모델의 방향성을 제안하고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지원을 통해 현지 첨단 산업 육성에 기여하는 등 양국 간 신뢰 관계를 구축하며 이번 사업 수주의 결정적 토대를 마련했다. 보 쫑 하이 응에안성 인민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응에안성 정부뿐 아니라 베트남 정부의 에너지 전략에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중앙정부가 제시한 상업운전 시기를 맞출 수 있도록 지방정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기반 시설 착공은 베트남의 전력난 해소와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의 초석이자, 뀐랍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베트남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 기지가 될 이번 프로젝트가 2030년 상업 운전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PV 파워, NASU 등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송전망을 통해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현지 전력난 해소와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아이디어 발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육성,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발된 10개 팀에는 실증 개발비를 비롯해 AI 기술·비즈니스·임팩트 각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상용화 지원, 후속 투자 연계 등 사업화에 필요한 지원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우수 솔루션으로 선정된 팀에는 후속 사업화 및 고도화를 위한 비용도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2년차에는 우수팀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자 발굴육성 자금(TIPS) 및 임팩트 투자자 연계 등 사업화를 위한 추가 지원도 지속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1%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SK이노베이션은 2008년부터 19년째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SK이노베이션이 소아암 치료를 위해 전달한 기부금은 누적 36억 원이 넘어섰으며, 재단을 통해 총 306명의 소아암 환아가 실질적인 치료 지원을 받았다. 강충식 SK이노베이션 부사장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작은 힘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소아암 치료 과정은 장기간 지속되며 환아와 가족에게 큰 경제적 부담이 따른다"며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함께 마련해 주신 기부금은 치료 과정에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행 첫 해인 1999년부터 올해까지 엔진오일 부문에서 1위를 지켜온 지크는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번 국내 윤활유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크는 1995년 국내 최초의 윤활유 제품으로 시작해 30여년간 '대한민국 No.1 윤활유' 로서 브랜드 리더십을 유지해 왔다. 지난 2023년에는 전기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 '지크 이플로(ZIC e-FLO)'를 출시, 다양한 전기차 제조사에 공급하며 전동화(Electrification)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남재인 SK엔무브 Green성장본부장은 "지크는 지난 31년간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인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및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토대로 국내외 시장에서 존재감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2019년부터는 대상 수상팀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며, 대상 1팀을 포함한 6개 팀에 총상금 2100만 원이 수여된다. 지난해까지 누적 290개 팀, 약 3000명의 연주자가 참가했으며, 참가팀과 수상팀들은 국내 주요 대학 진학과 취업, 서울시립교향악단 협연, 미국•유럽•남아프리카공화국 초청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GMF 후원 외에도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정서적•신체적 발달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해피드림(Happy Dream)'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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