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사용자의 질문에 기반한 대화 방식으로 엘포인트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대화형 정보 탐색 기능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엘페이 사용법 알려줘", "롯데호텔에서 엘포인트 적립할 수 있어?"와 같은 질문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지금 하고 있는 이벤트 알려줘" 등 혜택 관련 질문에는 엘포인트 앱 내 이벤트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를 제공해 고객이 즉시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최근 AI가 정보 탐색의 핵심 채널로 부상함에 따라 4,300만 엘포인트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엘포인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앞으로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AI 기반의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롯데멤버스 카드로 300만 원 이상 엘페이 결제 시 최대 3% 할인, 롯데백화점몰 10만 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마트에서는 롯데멤버스 카드 전용 상품 최대 30% 할인 혜택과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에서는 롯데멤버스 카드로 엘페이 결제 시 '삼성 양문형 냉장고' 5만 원 캐시백, '다이슨 슈퍼소닉' 4만 원 캐시백을 각 1천 대 한정으로 제공한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롯데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존 혜택을 뛰어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5월에도 롯데멤버스 카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롯데 혜택으로 구성한 역대급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롯데이노베이트가 휴머노이드 로봇 '로이(ROI)'를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에 투입하며 피지컬 AI 기반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강화 학습 기반의 반복 시뮬레이션과 학습을 진행하고, 계단 높이와 간격 등 변수를 반영해 '로이'의 안정적인 동작을 완성했다. 로봇 관절의 위치, 속도, 토크 등 고유 감각 정보(proprioceptive feedback)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최적의 관절 동작으로 맵핑하는 강화 학습 모델을 통해 '로이'의 다음 동작이 결정됐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보행 제어가 가능해졌다. 이를 위해 다양한 제조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중 각 산업 현장에 가장 적합한 하드웨어를 선별해 도입하고, 자체 연구 중인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과 강화 학습 기반의 제어 기술을 적용해 로봇의 두뇌를 구현할 예정이다.
롯데이노베이트가 모빌리티∙보안 분야에서 영상지능 및 엣지 디바이스 통합 역량을 보유한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mobilint)와 손잡고 NPU(신경망처리장치) 기술 적용 및 실증, 상호 기술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모빌린트는 롯데이노베이트의 AI 모델이 NPU 환경에서 최적으로 동작하도록 개발을 담당하고, 온디바이스 및 엣지 AI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실행 구조를 구현할 계획이다. 지난 6일 모빌린트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롯데이노베이트 오현식 AI혁신센터장과 모빌린트 김성모 사업개발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범위와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롯데이노베이트 오현식 AI혁신센터장은 "전반적인 AI 산업부터 미래 산업인 휴머노이드까지 온디바이스 AI의 성패는 빠르고 가벼운 NPU 기술에 달려있다"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현장에 최적화된 차세대 스마트 인프라 운영 품질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이노베이트가 지난 1일 딥엑스 본사에서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 'GPU 대체 가능한 NPU 적용 및 실증을 통한 상호 기술 개선' 양산협력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기술 협력과 다양한 산업군 현장 실증을 통해 올해 하반기까지 제품 양산화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지난 2023년부터 기술협력을 이어왔으며 기술 검증을 위해 교통 및 CCTV 분야의 기술검증(PoC)도 수행해 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ITS, 공공 인프라, 스마트 리테일 등 다양한 비전 AI 응용 분야에서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확보하고, 향후 롯데그룹 내 유통•물류•인프라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온디바이스 AI 기반 비전 AI 시스템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는 채용 전형과 함께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 3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일정에 맞춰 3일부터 9일까지 7개 대학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또한 6월과 12월에는 '롯데 잡카페(LOTTE Job Cafe)'를 열어 직무 상담, 외부 전문가 강연,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분기별 채용 일정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은 취업 준비자들이 체계적으로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라며 "채용과 연계한 현장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직무 중심 선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이노베이트가 최근 인공지능(AI) 시스템의 품질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하는 국제 인증인 ISO/IEC 25058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AI 기술 확산에 따라 제품 및 서비스의 신뢰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시장 흐름에 발맞춰, 공식적인 품질 검증을 통해 기술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해당 인증은 향후 해외 시장 진출이나 글로벌 입찰, 현지 파트너십 체결 시 중요한 경쟁 우위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국제 표준에 기반한 이번 인증은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이노베이트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서비스 혁신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DBO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개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구축 초기 단계부터 운영 관점의 최적화 설계를 반영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형 엣지 데이터센터부터 초대형(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규모와 용도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구축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데이터센터를 통해 도심형 엣지 수요에 최적화된 전력•공간 효율과 고가용성을 구현하고, 축적한 DBO 노하우를 기반으로 추가 프로젝트 수주 및 운영 사업 확대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개발 초기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통합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분산•지능형 데이터 인프라 전환 흐름 속에서 시장 대응 속도와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엣지부터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DBO 기반의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이번 본판매에서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취향을 고려한 프리미엄 및 이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설 과일 선물세트는 전체 물량의 절반을 '가성비 세트'로 구성하고, 종류도 지난 설보다 약 2배 늘렸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인기 세트인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11~12입)'과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20입)' 세트도 각각 카드할인과 엘포인트 할인을 통해 사전예약가와 같은 3만 9900원에 선보인다. 사전예약 베스트 상품인 롯데마트 단독 상품 '대천 곱창김 선물세트 6캔(25g*6캔)'은 본판매에 맞춰 물량을 20% 늘렸으며 사전예약가와 동일한 2만 9900원에 판매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명절 선물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이색 선물세트 등 롯데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강화했다"며, "고객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합리적인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기존 공랭식 항온항습기에서 외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수랭식 프리쿨링 설비로 전환하는 신기술을 도입, 냉방 설비의 전력 사용량을 기존 대비 약 35% 절감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연간 약 3.2GWh의 냉방 전력을 절감한 것과 동일한 효과로, 서울특별시 에너지 정보의 2025년 가구당 전력 소비량 기준으로 환산하면 서울 시내 약 93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지난해 4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자체 구축해 연평균 약 20톤의 온실가스를 추가로 감축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설비 도입과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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