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축적한 교통시스템 기술과 해외 파트너의 자금조달 및 사업개발 역량을 결합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교통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개별 사업 단위의 협력을 넘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교통 인프라 시장의 공동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각 지역의 교통 인프라 구축 수요와 시장 환경을 고려해 MLFF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양사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구체화하고, 이를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연결해 글로벌 모빌리티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인프라셀,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렌탈 등 6개사가 참여해 차세대 모빌리티 소재부터 AI·자율주행, 스마트 물류 등 그룹의 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소개한다. 롯데는 지난해 '재팬 모빌리티쇼 2025'에 처음으로 참가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사업과 그룹의 기술 역량을 해외 시장에 알렸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비롯해 AI 스마트톨링,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등 차량과 도로, 도시 데이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롯데의 모빌리티 사업 경쟁력을 글로벌 기업에 알리고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찾는 자리"라며 "계열사별 기술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슈퍼블루 마라톤은 장애인의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 끈을 착용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교류하는 롯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슈퍼블루 걷기(1.6km), 슈퍼블루 5km와 비장애인이 참여하는 5km, 10km 등 4개 코스로 운영된다. 롯데는 블루 캠페인의 취지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 확장해 2015년부터 매년 슈퍼블루 마라톤을 개최하고 있으며 누적 참가자는 약 8만 명에 달한다. 롯데 관계자는 "슈퍼블루 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달리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과 표현까지 돌아보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대표 스포츠 스타 이대호 선수가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을 알린다. 롯데마트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제타(ZETTA)'가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오픈에 맞춰 이대호 선수를 앞세워 본격적인 부산·영남권 공략에 나선다. 이처럼 검증된 스타 마케팅 효과를 바탕으로, 이번 이대호 기용을 통해 부산·영남권 온라인 핵심 고객층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 제타는 이대호 선수 기용을 시작으로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최지영 롯데마트·슈퍼 온라인마케팅부문장은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오픈으로 롯데마트의 신선식품과 100% 콜드체인 기반의 24시간 배송 경쟁력을 부산·영남권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대호 선수의 친근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내며 부산·영남권 대표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번 가을학기에는 해당 시간대에 음악, 오감놀이, 미술 등 인기 영유아 강좌를 집중 편성했으며, 'HAPPY HOUR' 강좌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문화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강좌 접수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가을학기 정규강좌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9월 6일(일)까지 가을학기 정규강좌를 접수한 고객에게는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롯데마트 맥스 제외)에서 8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장보기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은아 롯데마트·슈퍼 리빙테넌트팀 문화센터 담당자는 "이번 가을학기는 최신 트렌드와 명절 시즌을 반영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강좌 및 AI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용 강좌를 한층 강화했다"며, "문화센터를 통해 배움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롯데멤버스(대표이사 박종남)가 외국인 전용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 포털을 리뉴얼 오픈하며 외국인 회원 확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털 개편 역시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메인 화면에 엘포인트 적립·사용 바코드와 가용 포인트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외국인 전용 이벤트 리스트를 제공해 혜택 접근성을 강화했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 회원가입을 넘어 외국인 고객이 엘포인트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이 한국 여행의 필수적인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당 행사는 환경(E)·사회공헌(S)·동반성장(G)을 아우르는 통합 ESG 활동으로, 현지 아동 대상 사회공헌을 비롯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시민 참여형 친환경 행사까지 다각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롯데마트는 베트남 현지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굿 투데이(Good Today)'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취약계층 아동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부채 만들기 클래스와 코딩 수업을 진행하고, 점심 식사로 롯데마트 PB 브랜드 '요리하다' 소불고기 도시락과 롯데리아 치킨 세트 200인분을 전달하는 등 계열사와 연계한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이번 캠페인은 베트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마트가 가진 글로벌 인프라와 해외 사업 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 경영 활동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유통과 서비스 분야의 사업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성장과 미래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직무 기초 이해, 실무 중심의 직무 역량 강화, 커리어 설계 및 취업 컨설팅이 포함된 취업 역량 강화로 구성된다. 롯데는 리프트 프로그램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취업 준비생에게 향후 관련 계열사 및 직무에 지원 시 우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 관계자는 "그룹의 핵심 사업인 유통과 서비스 분야에서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K-뉴딜 프로그램에 동참한다"며, "실무 중심의 교육 및 취업 컨설팅 등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상은 모범적인 육아 실천 및 출산 장려, 가족 구성원과 나눔 실천, 가족 인식 개선 등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부문별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개인별 시상에서는 친자녀 2명과 위탁 아동 3명을 양육하며 돌봄의 가치를 실천한 김숙 씨, 혈액암 투병 중에도 온 가족과 함께 약 4000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 온 강혜령 씨, 이주민 공동체를 설립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 이경숙 씨가 수상했다. 김숙 출산·양육 부문 수상자는 "가족의 참된 의미는 사랑으로 품고 끝까지 책임지는 관계에 기반한다는 점을 10년 넘게 위탁 양육하는 과정에서 깨달았다"며, "우리 사회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롯데 관계자는 "mom편한 가족상은 저출생과 가족 구조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에 공감대를 높이고자 제정한 상"이라며 "수상자들의 사례가 우리 사회에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는 이 자리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과 보육 현장의 실질적 여건 향상 목적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총 5억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는 2017년부터 'mom편한 꿈다락'과 'mom편한 놀이터' 사업을 통해 아동 돌봄 환경 개선에 주력해왔다.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및 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mom편한 꿈다락'은 100호점까지 늘었으며, 공공형 실내외 놀이터 조성 사업인 'mom편한 놀이터'는 지난 3월 경북 칠곡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 32호점을 개소했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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