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단말 케어 상품 '폰교체패스'가 '아시안 이노베이션 엑설런스 어워즈 2026'에서 한국 통신 부문 고객경험 혁신상을 받았다. 스마트폰 파손·고장 이후의 수리와 보상 절차를 간소화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단말 교체도 지원하는 서비스다.
폰교체패스는 기존 '맘대로폰교체'를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제조사의 애플케어 서비스(AppleCare Services), 삼성케어 서비스(Samsung Care Services) 등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이용하도록 구성했다.
LG유플러스는 사고 접수와 수리센터 방문, 수리비 선납, 증빙서류 제출, 보험금 환급 등으로 이어지던 처리 과정을 줄인 점이 수상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복잡한 보험금 청구 없이 수리를 지원하고 요건에 맞는 고객에게 교체 혜택을 제공해 단말 문제 발생 후 필요한 절차를 줄였다.
제조사와 보험사, 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의 시스템도 실시간 연동했다.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단말 보호와 보험, 제조사 케어, 서비스 이행을 통합된 과정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아이폰18에 제공하는 폰교체패스는 수리 보장 횟수와 한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전·후면 액정 파손, 그 외 수리와 iPhone Duo 내부 액정 파손 등 수리 유형에 따라 정해진 자기부담금으로 지원하며 복잡한 보험금 청구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
애플 공식 애플케어 서비스에 기반한 수리와 글로벌 수리를 지원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배터리도 무상 교체한다.
아시안 이노베이션 엑설런스 어워즈는 혁신과 운영 개선으로 측정 가능한 성과를 내고 주요 과제를 해결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산업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끈 혁신 사례를 발굴한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단말 파손·고장 후 고객의 비용 부담과 복잡한 처리 절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 이용 과정의 불편을 살피고 단말 케어 서비스를 계속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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