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그룹>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과학교사 학술시찰 견문록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견문록에는 올해 1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과학교사 학술시찰 참가자들의 현장 방문 경험과 소감이 담겼다.
학술시찰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사 61명이 참여했다. 교사들은 7박 8일간 국내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 지역의 산업시설 등을 방문했다.
두산연강재단은 교사들이 산업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학술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선생님의 새로운 경험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에 힘쓰는 선생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학술시찰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까지 총 20차례에 걸쳐 학술시찰이 진행됐으며, 누적 참가 교사는 69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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