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경기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선물 약 2000세트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을 돕는 한편, 발달장애인들이 생산한 물품을 활용해 이들의 사회적 고용 안정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후원 물품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만든 그래놀라, 쿠키, 견과류, 고구마스틱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을 통해 경기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성남사회복지관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꿈·희망 물품 전달식'에서 오석진 한국투자증권 브랜드전략실장(왼쪽)과 김성태 월드비전 지속가능파트너십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달 초 경기 용인 선한 사마리아원에 개관한 '한국투자 꿈 도서관'은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 및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2022년 첫 도서관을 개관한 이후 올해까지 5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취약 계층 아동들의 재능 발굴을 돕는 '꿈을 꾸는 아이들' 등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후원이 사회의 따뜻한 돌봄과 온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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