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그룹>
부산 대표 스포츠 스타 이대호 선수가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을 알린다.
롯데마트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제타(ZETTA)’가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오픈에 맞춰 이대호 선수를 앞세워 본격적인 부산·영남권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8월 20일부터 TV 광고를 중심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부산·영남권 지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이번 광고 기획에는 철저한 지역 소비자 분석이 있었다. 롯데마트 제타가 지난 7월 부산·영남권 지역 거주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장보기 관련 사전 설문조사에 따르면, 온라인몰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으로 ‘빠른 배송’(55.1%)과 ‘원하는 시간 배송’(44.0%)이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제타는 현지 소비자의 이러한 니즈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대호 선수의 유명 응원 구호인 ’대~호!’를 활용한 ’돼~요!’라는 메시지를 이번 광고에 담았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이나 신선 배송 가능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대호 선수가 “돼~요!“라고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언어유희를 통해 새벽배송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배송이 가능한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의 핵심 배송 서비스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부산 출신인 이대호 선수는 전 롯데 야구단 4번 타자이자 야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현재는 방송과 예능은 물론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 스포츠 스타다. 롯데마트 제타는 롯데 야구단에 대한 부산 시민의 각별한 애정이 롯데 브랜드 전반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정서적 유대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친근한 이미지를 지닌 이대호 선수를 기용해 효과적인 지역 밀착형 홍보를 진행하는 것이다.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은 지난 8월 7일 부산 강서구에서 가동을 시작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다. 롯데마트의 신선식품 경쟁력과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Ocado)의 자동화 기술을 결합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이 최대 3만 5000개의 상품을 입고부터 피킹, 포장, 출하까지 자동화해 처리하며, 전 구간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100%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췄다. 고객은 새벽·주간·야간 등 원하는 시간대에 2~3시간 단위로, 하루 최대 13회차까지 24시간 배송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광고 속 이대호 선수의 ‘새벽배송과 신선배송 돼~요’ 메시지도 이러한 신선 배송 경쟁력을 재치있게 풀어낸 것이다.
롯데마트는 스타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롯데마트의 정기 할인 행사인 ‘통큰데이’ 모델로 배우 이민정을 기용해 왔으며, 올해 8월까지의 ‘통큰데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행사 대비 18.3% 신장했다. 이처럼 검증된 스타 마케팅 효과를 바탕으로, 이번 이대호 기용을 통해 부산·영남권 온라인 핵심 고객층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 제타는 이대호 선수 기용을 시작으로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최지영 롯데마트·슈퍼 온라인마케팅부문장은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오픈으로 롯데마트의 신선식품과 100% 콜드체인 기반의 24시간 배송 경쟁력을 부산·영남권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대호 선수의 친근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내며 부산·영남권 대표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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