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현장 데이터 학습과 운영에는 LG CNS의 RX(Robotics Transformation)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를 활용한다. 학습 플랫폼 '피지컬웍스 포지(PhysicalWorks Forge)'로 현장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통합 관제 플랫폼 '피지컬웍스 바통(PhysicalWorks Baton)'으로 로봇의 업무 수행을 관리·운영한다. 사족보행 경비로봇은 정해진 시간에 순찰하는 기존 경비 체계를 보완해 단지 전역을 더욱 촘촘하게 관리하고, 입주민의 안전은 물론 관리 인력의 업무 효율까지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타워피엠씨 강민수 대표이사는 "프리미엄 주거시설에서는 입주민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LG CNS와 함께 AI 기반 경비로봇을 도입해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설 관리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CJ대한통운과 현대커머셜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상생 금융 프로그램을 위한 전속 금융 제휴'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당시 양사는 CJ대한통운 위수탁차주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금융상품을 우선 운영한 뒤, '더 운반' 가입 차주까지 혜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내달 3일까지 한 달간 '더 운반' 회원 대상으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금융 프로그램에 더해 주유비 할인, 익일 운임 지급 등 화물차주의 실질적인 수익과 직결되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장기보험 영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규모 IT 고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흥국화재는 'Next Core(장기청약시스템 고도화)' 구축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전사 그랜드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전사 오픈된 Next Core 시스템을 통해 흥국화재는 상품 개발부터 가입설계, 청약 체결에 이르는 장기보험 영업의 전 과정을 최신 IT 인프라 기반으로 전환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장기청약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빠른 처리 성능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했으며, 사전 설명회 당시 현장의 기대와 호응이 높았다"며 "Next Core 전사 오픈으로 영업 현장의 업무 프로세스가 혁신적으로 개선되고 시스템 안정성도 크게 높아진 만큼, 향후 지속적인 IT 고도화를 통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차별화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공정거래 관련 행동 기준을 제시하고 법규 준수 체계를 구축해 불공정거래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동안 손해보험업계 최고 수준의 내부통제 제도를 엄격하게 운영해 온 KB손해보험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후, 보험상품 개발부터 판매, 하도급 및 외주 관리, 계열사 간 거래 등 모든 사업 영역에 걸쳐 공정경쟁 질서를 한층 선진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KB손해보험은 이번 CP 선포식을 계기로 공정거래 리스크의 사전 예방을 위한 '공정거래 위험성 평가(Risk Assessment) 체계'도 함께 고도화한다.
초기 상품 기획과 마케팅, 판로 지원에서 출발해 콘텐츠 기획, 판매 채널 확대, 투자, 글로벌 유통까지 브랜드의 성장 전 과정을 연결하는 액셀러레이팅 체계로 진화했다.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브랜드는 CJ온스타일의 모바일·TV라이브 등 채널 밸류체인을 타고 판매 규모를 키운다. 이후 투자와 글로벌 유통까지 연결해 유망 브랜드의 성장을 전천후 끌어올리는 구조다. 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플라이밀'은 판매 확대를 넘어 투자와 해외 진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운영사 에프앤엘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통합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LS일렉트릭은 CSA 입회 하에 PT&T에서 전력기기 제품의 규격시험을 직접 수행하고, 해당 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CSA 인증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는 안전·품질 인증 요건이 엄격해 현지 표준에 맞춘 인증 확보가 시장 진입과 수주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인정시험소 자격 확보로 LS일렉트릭은 CSA 인증 대응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력·고전압 시험 설비와 글로벌 규격 대응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험, 인증, 품질 검증까지 연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이 현재 임상 1상 진행 중인 ADC 신약 후보물질 3종(CT-P70, CT-P71, CT-P73)이 모두 패스트트랙에 지정됐다. 셀트리온은 임상 단계에 진입한 ADC 후보물질 3종 전부가 패스트트랙에 지정되면서, FDA와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각 후보물질의 개발 및 허가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임상 데이터와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체 개발을 거쳐 직접 상업화할 후보물질과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기술료·마일스톤 등 조기 수익화를 추진할 후보물질을 선별하는 등 파이프라인별 사업화 전략의 선택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임상 단계에 있는 ADC 후보물질 3종 모두가 패스트트랙에 지정되면서 FDA와 보다 긴밀하게 협의하며 개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임상 데이터와 시장성을 면밀히 평가해 자체 개발·상업화와 기술이전을 후보물질별로 전략적으로 선택함으로써 신약의 장기 성장가치와 조기 수익화 가능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온에서 선보이는 CJ푸드빌 통합 기프트카드 프로모션이다. 행사 기간 CJ푸드빌 통합 기프트카드 3만원권과 5만원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통합 기프트카드는 CJ푸드빌의 다양한 외식·식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연휴 기간 가족 외식부터 간단한 식사와 디저트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태래 롯데온 여행컬쳐팀장은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외식과 디저트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CJ푸드빌 통합 기프트카드를 롯데온에서 선보인다"며 "무더운 날씨에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이패스 카드 전용 모바일 앱 '하이플러스(HIPLUS)'가 보유한 모빌리티 데이터를 CP6의 AI 분석 기술과 효과적으로 접목시켜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에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전국 600만 하이패스 고객들이 차량을 매매하거나 반납할 때 시스템에 남아 있는 운전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CP6의 '에이캣 프라이버시(ACAT Privacy)'를 하이플러스 플랫폼에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일반 차주는 물론 자율주행 차주를 대상으로 하이플러스 앱에서 차량 상태와 운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모니터링해 안내하는 '에이캣 드라이버(ACAT Driver)'로 솔루션 고도화를 도모하고, AI 기반 교통사고 분석 프로그램인 'AI 과실 판정 솔루션'을 확장해 일반과 기업 고객에서 더 나아가 보험사, 수사기관까지 연계한 서비스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종국에는 일반 및 자율주행, 중고차, 렌터카, 상용차 등 모빌리티 전 영역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AI 카메라가 셀프 POS 이용 과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결제 누락을 사전에 예방해 고객 편의와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돕기 위한 기술이다. 기존 셀프 결제는 사용자와 결제 환경에 따라 계산 완료까지 제대로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는데 해당 기술은 AI를 활용해 결제 과정을 보다 명확하게 안내함으로써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셀프 POS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게 된다. 셀프 계산대에서 결제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객이 자리를 떠나게 되면 AI가 이를 즉시 감지해 화면에 결제 미완료 안내 메시지를 표시하고 이후 정상 결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오는 9월부터 다양한 입지의 CU 매장에서 해당 솔루션에 대한 시범 운영을 추가로 진행하며 고객 동선과 결제 패턴, 체류 시간, 대기열 등 매장 이용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해 점포 운영 개선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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