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기획부터 콘텐츠 커머스, 글로벌 유통, 후속 투자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강화한 점이 브랜드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졌다. 이 밖에도 약사 크리에이터 쎄씨약사가 론칭한 '세시드', 스킨케어 브랜드 '서해솔', 단백질 식품 브랜드 '크런틴', 이너뷰티 브랜드 '뷰니스' 등 카테고리별 유망 브랜드도 고루 이름을 올렸다. 담당 MD 매칭을 시작으로 마케팅·R&D 지원,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론칭, 글로벌 채널 연계, 후속 투자 검토 등이 이어진다. 행사에는 선발 브랜드와 함께 아마존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 랜딩인터내셔널 등 제조·마케팅·글로벌 유통 분야 주요 협력사들이 참여해 상품 고도화, 해외 판로 개척, 콘텐츠 커머스 연계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가 19개 신차 전시장에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Customer eXperience Manager, 이하 CXM)'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CXM 도입과 함께 직원들의 고객 경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스타 가디언 프로그램 (STAR Guardian Program)'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고객 응대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고객 경험 지원' (Customer eXperience Assistant, 이하 CXA)도 함께 도입된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CXM 도입을 통해 고객 경험을 전시장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재정의하고, 지점 간 편차 없는 '표준화된 하이엔드 서비스'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진은 훗타운 내 해외 발매 K팝 앨범 및 굿즈 공동구매(이하 공구) 서비스 운영 결과, 지난해 3월 첫 개시 이후 1년간 관련 거래량이 직전 동기 대비 1,013% 상승했다고 밝혔다. 훗타운은 그간 까다로운 현지 결제 조건이나 실명 인증 장벽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던 해외 한정 상품을 국내 결제 수단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이용자들은 한진의 일본 센터 등 주요 거점을 통해 여러 채널의 물품을 합배송받아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상품 선택 단계에서 자동 적용되는 요금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투명한 이용 경험이 가능하다. 한진 관계자는 "직구가 일상화된 시장 환경에서 접근이 어려운 한정판 상품을 향한 팬덤의 수요가 초국경 C2C 거래의 새로운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거점을 활용해 현지 타우너(Towner)와 팬들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거래로 연결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퍼즐에이아이(대표 김용식)와 인공지능(AI)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CL Note'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퍼즐에이아이는 솔루션의 개발 및 기술 지원을, 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유통·영업·마케팅을 담당한다. 양사는 지난해 6월 씨어스테크놀로지와 함께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9월 전략적 투자 유치를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 김용식 퍼즐에이아이 대표는 "의료 현장에서 의무기록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여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CL Note의 목표"라며 "대웅제약의 전국 영업망을 통해 더 많은 의료기관에 솔루션을 보급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CL Note는 의무기록 자동화에서 나아가 병원 운영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이라며 "대웅제약은 CL Note를 기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와 연계해 AI 기반 스마트병원 생태계를 구축하고, 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만든 PHA 종량제 봉투는 기존 종량제 봉투에 견줘 동일한 수준의 내구성(인장강도)과1.8배 뛰어난 신축성(신장률)을 구현했다. 이 종량제 봉투는 도로 청소와 일반 가정에서 활용되도록 10리터와 20리터 2종류로 만들었다. 일반 가정용 봉투는 주민들이 캔, 유리병 등 재활용품을 동주민센터에 가져오면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배포된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동시에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은 164평 규모로 부스를 꾸려 총 55개 브랜드가 트렌디한 K뷰티 제품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올리브영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인기 뷰티 체험 서비스를 페스타에 적용해 현지 고객에게 특별한 K뷰티 경험을 선사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페스타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이번 행사는 현지 고객이 K뷰티를 입체적으로 체험하며 글로벌 K뷰티 팬덤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국내와 일본에서의 페스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8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페스타에서 전 세계 K뷰티 팬들을 매료시킬 압도적인 규모와 한층 진화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다년간 페스타를 이끌어 온 노하우를 월드투어에 이식하는 동시에 확장된 규모, 현지화된 콘텐츠 등을 적용해 글로벌 K뷰티 산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전은 전국 어린이집 대상 '놀이 프로그램 공모전'과 미취학 아동 대상 '그림 공모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이하 한어총)와 공동 주관하는 놀이 프로그램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식습관'을 주제로 진행된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 공모전은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시간'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이다. 놀이 프로그램 공모전은 7월 14일까지, 그림 공모전은 6월 19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공모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애리조나주립대(ASU), 캘리포니아주립대(CSU) 시스템, 하버드대학교 등 주요 대학들이 챗GPT 에듀를 도입해 교육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에스토니아는 중등교육 시스템 전반에 챗GPT 에듀를 도입해 학생과 교사의 AI 활용을 확대중이다. 수도권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챗GPT 에듀 소개 투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AI 교육 세미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대학 및 오픈AI와 협력해 챗GPT 에듀 기반 AI 교육 커리큘럼 제작과 해커톤 운영도 검토 중이다.
공작기계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이사 김원종)는 중국 정상급 공작기계 전시회 CCMT 2026 (China CNC Machine Tool Fair 2026)에 성공적으로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 CIMT(China International Machine Tool Show)와 함께 중국 공작기계 산업을 대표하는 양대 전문 전시회로, 업계 파급력이 매우 크다. 이와 함께 DN솔루션즈는 지난 1월 말 인수 절차를 완료한 독일 하이엔드 공작기계 제조사 헬러(HELLER)와 공동 마케팅으로 퍼즐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치우(金治雨) DN솔루션즈 중국 법인장은 "CCMT가 열리는 중국 화동 지역은 중국 내 최대 공작기계 시장으로, 특히 하이엔드 장비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이번 CCMT에서는 전기자동차 및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가공 설루션과 하이엔드·자동화 설루션을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중국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름철 고객들이 겪는 주요 고민을 기준으로 총 120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UV 케어 △트러블 케어 △유분·땀 케어 △쿨링 케어 등 네 가지 테마로 큐레이션했다. 특히 기존 카테고리 중심이 아닌 고민 기반으로 상품을 구성해, 하나의 고민에 대해 색조 화장품과 스킨·바디·헤어케어 등 다양한 영역의 상품을 함께 탐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징크 성분 중심의 스킨케어 상품은 물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픽서와 체취 관리를 위한 데오드란트 상품군까지 아우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달라진 피부 고민에 대응해 고객이 카테고리를 넘나들며 필요한 상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세분화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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