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TGL)’가 3월 23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개최된 ‘파이널 시리즈(Final Series)’를 끝으로 2026 시즌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26 시즌부터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이자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활약하며 북미를 포함한 세계 150개국 팬들에게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각인시켰다. 특히, TGL과 ‘테크놀로지 혁신’을 매개로 스포츠와 모빌리티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해 한국타이어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해왔다.
TGL 2026 시즌의 챔피언을 가리는 이번 파이널 시리즈는 ‘주피터 링스 GC(JUPITER LINKS GC)’와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LOS ANGELES GOLF CLUB)’이 3전 2선승 방식의 맞대결을 펼쳤다. 양 팀 모두 TGL 출범 이후 첫 번째 파이널 시리즈에 진출한 만큼 결승전에 걸맞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먼저, 3월 23일 펼쳐진 1차전 경기에서는 양 팀이 팽팽한 접전을 이어오다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이 마지막 홀(Hole)에서 ‘사히스 티갈라(Sahith Theegala)’의 활약에 힘입어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두며 먼저 웃었다. ‘사히스 티갈라’는 싱글팀 세션(Singles Team Sessions) 플레이에서 ‘주피터 링스 GC’의 ‘케빈 키스너(Kevin Kisner)’에게 열두 번째 홀을 내주었지만, 열다섯 번째 홀에서 전략적 점수 제도 ‘더 해머(THE HAMMER)’를 적중시켜 2점을 획득하며 팀에 1차전 승리를 안겼다.
24일 열린 2차전에서 ‘주피터 링스 GC’가 ‘타이거 우즈(Tiger Woods)’의 활약에 힘입어 경기 초반 우위를 점했으나, 여섯 번째 홀에서 동점을 내준데 이어 연이어 4점을 헌납해 리드를 넘겨주었다. 이후 열 번째 홀에서 양 팀 모두 ‘더 해머’를 이용해 최대 3점이 걸린 승부를 벌였으나, ‘저스틴 로즈(Justin Rose)’가 ‘맥스 호마(Max Homa)’를 누르며 9대 2로 2차전을 마쳤다. 이에 1∙2차전 합산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이 2승을 먼저 거두어 ‘소피컵(SoFi Cup)’을 들어올렸다.
TGL 2026 시즌은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의 챔피언 등극을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2027 시즌부터는 디트로이트(Detroit)를 본거지로 삼은 ‘모터 시티 골프 클럽(MOTOR CITY GOLF CLUB)’이 새롭게 참여하며 총 7개 팀이 우승을 목표로 대장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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