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텐센트 클라우드의 MaaS(Model as a Service)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의 글로벌 공식 파트너로서, 인프라 판매를 넘어 기술 컨설팅과 운영 관리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텐센트 클라우드 MaaS 솔루션’은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
기업이 직접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여러 AI 모델을 개별적으로 구매 및 관리할 필요 없이, 한 번의 연결로 여러 가지 생성형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운영 부담을 줄이면서도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최근 생성형 AI 활용이 급증하면서, 하나의 창구에서 여러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토큰 플랫폼(Multi Token Platform)’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번 MaaS 솔루션을 통해 높은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앞세워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와 3년째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플랫폼의 지난해 텐센트 클라우드 리세일 매출은 전년 대비 686%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 9월 텐센트 클라우드가 주최한 ‘디지털 에코시스템 서밋(Digital Ecosystem Summit)’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로켓 그로스 파트너 어워드(The Rocket Growth Partner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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