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전국 철도역 내 상업시설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시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능화‧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찰청과 협력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코레일유통은 스토리웨이 편의점, 카페스토리웨이, 식음료 매장 등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의 1,300여 개 결제 단말기(POS) 화면 및 키오스크를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송출한다.
화면에는 주요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 대응 요령 및 신고 방법(112, 금융감독원 1332 등)이 안내되며, 큐알(QR)코드를 통해 상세 예방 자료와 신고 페이지로 즉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철도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매장 결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노출되도록 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박준규 코레일유통 직영사업처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정교해지면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철도 이용객 동선에 맞춘 노출형 홍보를 통해 예방 효과를 높이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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