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건강식품을 기부하며 실종아동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19일 개최된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는 실종아동 가족과 실종예방 유공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행사에서코레일유통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7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 200세트를 전달했다.
‘실종아동의 날’은 매년 5월 25일로, 실종 예방과 실종아동의 조기발견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코레일유통은 2014년부터 철도 이용객들이 실종아동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철도역 광고매체를 활용한 실종아동 정보 무상광고를 시작으로, 전국 약 240여 개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Storyway)’ 편의점 결제단말기(POS) 화면을 활용해 매월 2명의 실종아동 사진과 정보를 송출하고 있다.
또한 매장 관리자 대상 매월 2회 발행하는 상품정보서를 통해 실종아동 정보를 배포하고 있으며, 주요 철도역에서는 명절과 가정의 달 등 아동 동반 고객이 많은 시기에 미아방지 팔찌와 아동용 호신용품을 제공하고, 실종아동 신고 번호가 기재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현장 캠페인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실종예방수칙 등이 담긴 아동용 실종예방 워크북 5,000부를 제작해 기부하며 아동 대상 실종예방 교육 지원에도 힘쓴 바 있다. 이 같은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코레일유통은 2024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승연 코레일유통 편의점사업처장은 “철도역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활용해 실종아동 예방과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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