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대표 박종성∙손대희)이 자사 유튜브 채널인 '웰컴스포츠'가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하며 구글 본사로부터 ‘실버버튼’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웰컴스포츠는 웰컴저축은행이 2021년 프로당구팀 '웰컴피닉스’를 창단하며 국민 스포츠 당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개설한 공식 유튜브 채널이다. 단순한 기업 홍보나 금융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프로 선수들의 당구 레슨과 인터뷰, 다큐멘터리 형식의 비하인드 영상 등 순수 스포츠 콘텐츠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콘텐츠 전략에 힘입어 채널은 3월 17일 기준 구독자 10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 업로드된 영상은 총 1,649개이며 누적 조회수는 약 7,468만 회에 달한다. 대표 콘텐츠로는 ▲프로 선수들이 실전 기술을 직접 알려주는 '웰컴 당구 아카데미' ▲당구 해설위원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토크쇼 '당구 살롱' ▲PBA·LPBA 유망주를 조명하는 '웰컴 플레이어스' 등이 있다.
특히 선수 레슨 콘텐츠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성장에 기여했다. 세계적인 당구 스타이면서 웰컴피닉스 소속 선수인 세미 사이그너의 스트로크 레슨 영상은 약 50만 회, 차명종 선수의 실전 팁 영상은 약 28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당구가 대중적인 스포츠임에도 타 종목 대비 전문 콘텐츠가 부족했던 점에 주목해 관련 수요를 선점한 것이 구독자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웰컴스포츠는 향후 야구, 골프 등으로 콘텐츠 영역을 확대하며 스포츠 기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웰컴스포츠는 단순한 홍보 채널을 넘어 스포츠 팬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실버버튼 획득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구독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채널 내 10만 달성 기념 영상에 '당구' 또는 '웰컴'으로 2행시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달 4일 발표된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