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샘>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오는 1일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AK플라자 분당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한샘은 전국 백화점에 총 4개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게 된다.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동탄점 팝업 스토어는 오는 5월 31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과 수원점 팝업스토어는 6월 30일까지 각각 운영된다.
한샘은 신규 고객과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팝업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전국 주요 거점에서 고객을 기다리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핵심 고객의 동선에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을 다변화했다는 설명이다.
기존 오픈한 팝업 스토어는 사전에 설정한 목표 매출을 상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프리미엄 가전과 가구를 동시에 구매하려는 신혼부부 및 이사 고객의 백화점 쇼핑 선호 트렌드를 적극 공략해 시너지를 창출한 결과로 회사는 풀이했다. 아울러 브랜드 지향점에 부합하는 중고가 이상의 프리미엄 고객층을 대상으로 핵심 카테고리의 상품을 효과적으로 제안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새롭게 오픈한 팝업 스토어는 고객이 수납, 침실, 다이닝 등 한샘의 프리미엄 상품을 여유로운 공간에서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우선 한샘의 프리미엄 수납 시스템인 ‘시그니처’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을 메인으로 전시했다. 시그니처 붙박이장은 2m 폭의 와이드 모듈을 포함해 총 94종의 내부 구성을 갖춰 주거 공간의 특성에 맞춘 효율적인 수납 솔루션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시그니처 드레스룸은 공간 전체를 고급 매장처럼 연출해 주는 ‘쇼룸’ 같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별도의 벽 공사 없이도 설치 가능한 월패널과 슬림 프레임을 적용해 벽면과의 일체감을 높이고, 시각적으로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개방감을 선사한다.
침대 프레임과 벽면 패널을 일체형으로 디자인해 별도의 시공 없이도 호텔 객실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는 ‘호텔 침대’ 시리즈도 선보인다. 독자적 기술인 ‘블랙 T 스프링’이 적용된 ‘포시즌 매트리스’를 함께 전시해 고객의 수면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적의 수면 환경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방문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제품 별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한다. 상세한 혜택은 각 팝업 스토어에서 직원 안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과거의 오프라인 전략이 구매 목적이 뚜렷한 고객을 기다리는 수동적 형태였다면, 이제는 고객의 일상 속으로 직접 스며드는 능동적인 소통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팝업스토어는 고객이 브랜드의 가치를 가볍고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과의 물리적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거점형 팝업스토어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