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팔도>
팔도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함께 진행하는 ‘KBO 팔도비빔면 프로모션’의 선수카드 등록 건수가 300만 건을 넘어섰다.
지난 6월 초 프로모션을 시작한 이후 3개월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다. 시작 한 달 만에 등록 건수 100만 건을 기록한 데 이어 참여 열기가 꾸준히 이어지며 300만 건으로 늘었다.
흥행에는 실제 KBO 리그 경기와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가 주효했다.
소비자는 이벤트 전용 페이지에서 선수카드를 등록한 뒤 선발 라인업 구성과 선수 포지션 배치, 경기 승패 예측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 경기 결과에 따라 점수가 반영되며 누적 점수와 순위는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월간 순위에 따라 경품도 제공한다.
실제 참여도 활발하다. 승패 예측과 선발 포지션 배치 등 주요 콘텐츠에는 누적 10만 건 이상의 참여가 이뤄졌다. SNS에서도 선수카드 수집 현황과 경기 예측 결과 등 참여 경험을 공유하는 게시물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KBO 리그의 높은 인기도 프로모션 흥행에 힘을 보탰다. 경기 관람과 응원을 넘어 선수 굿즈를 수집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팬덤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와 맞물려 팔도비빔면 한정 패키지와 선수 프로필 카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팔도 관계자는 “실제 경기와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가 야구팬에게 새로운 재미를 준 것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소비자 접점이 많은 일부 오프라인 채널에서 유의미한 판매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통해 팔도비빔면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비빔면은 1984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억 개를 넘어선 팔도의 대표 제품이다. 팔도만의 액상스프 기술을 바탕으로 비빔라면 시장을 개척했으며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마케팅을 통해 계절성을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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