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매장 인프라 구축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3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나은행의 대표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스토어’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춰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해 디지털 전환 기기 도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으로, 총 500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기기 구매 및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 AI CCTV (지능형 보안 감시장치)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및 스탠드 키오스크 선택 가능) ▲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클린케어 등으로 총 5가지 중 1개 품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된 업종별 매출액이 소기업 규모에 해당하고 상시근로자 수 기준이 소상공인 규모(제조·건설·운송·광업 10인 미만, 도소매·숙박·음식·서비스 등 5인 미만)를 충족하며,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해 정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다.
최종 선정은 사업성, 지속가능성, 지원타당성, 지원효과성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되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골목형상권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우대 혜택 가산점이 부여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 내 ‘하나더소호’ 플랫폼을 비롯해 하나은행 공식 홈페이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필수 제출서류 확인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비용 부담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 및 매장 디지털화에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이번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앞서 진행된 고효율 에너지 기기 도입 지원,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사업장 환경 개선(간판 및 실내보수) 및 AI 역량 강화 지원 사업에 이어 이번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을 끝으로 총 100억 원 규모, 5,300개소 소상공인 대상 ‘2026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체계를 완성함과 동시에,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과의 진정성 있는 상생 행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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