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23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5 KOMIPO 소셜 그라운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KOMIPO 소셜 그라운드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경제조직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중부발전이 추진하는 핵심 사회공헌 사업이다.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협력해 창업부터 성장 단계별 교육, 컨설팅, 판로 및 투자 연계까지 맞춤형 통합 패키지를 지원하며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성장을 목표로 한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지역 혁신가들과 사회적경제기업이 만들어온 변화의 흐름을 되짚어보고, 향후 지속 가능한 도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투자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혁신가 발굴 ▲투자 성장 모멘텀 ▲임팩트 사회성과 측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투자 성장 모멘텀 세션에서는 ‘충남 1호 임팩트 발전펀드’ 투자 확약식이 진행되었다. 이는 충청남도 최초의 사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KOMIPO 소셜 그라운드는 충청남도 전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을 통해 의미 있는 결실을 보았다. 우선 도내 21개 예비 창업팀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시행하였으며, ‘캠퍼스 리빙랩’ 사업을 통해 지역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생들의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또한 ‘제8기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10개의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고, 이들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업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스케일업 지원 역시 내실 있게 운영되었다. IR 컨설팅과 맞춤형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단계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업사이클링 제품의 고도화와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며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도모했다. 아울러 사회적 가치 성과를 화폐 단위로 측정하고 ‘소셜 임팩트 어워드’를 시행함으로써, 사회적경제조직이 창출하는 가치를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도전해 온 사회적경제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투자와 협력의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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