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음성 중심의 AI 콜봇과 달리, 음성 답변과 함께 필요한 정보를 스마트폰 화면으로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고객이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돕는 '멀티모달(Multi-modal)' 방식을 도입했다. 고객은 이번 AI 상담 서비스를 통해 ▲요금 조회 ▲가입 신청 ▲상품 변경 및 결합 신청 ▲고장 진단 등 200여 개의 자주 문의하는 업무를 상담원 연결 없이 24시간 간편하게 화면을 보며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상담 서비스 만족도 향상은 물론, 기존 상담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복합적이고 세밀한 상담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서비스 품질도 크게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은 SK브로드밴드 ATDT마케팅담당은 "'보면서 말로 하는 AI 상담'은 AI 기반 음성 상담에 시각적 정보를 더해 고객의 셀프 처리를 지원함으로써 고객 경험과 상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 전반에서 AI기술을 고도화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침 시간대 간편식사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23년 17.2%, 2024년 16.4%, 2025년 18.2%로 해마다 두 자릿수 성장세가 이어져 온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CU가 지난해 입지별 아침 시간대 매출 동향을 살펴본 결과, 1인 가구가 많은 원룸촌•오피스텔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이 22.1%로 가장 높았으며 오피스가 21.8%, 산업지대 19.0%로 그 뒤를 이었다. 김밥과 함께 'get모닝 잉글리쉬 햄에그 머핀'(2,600원)과 'get모닝 베이컨 머핀'(3,000원) 2종도 순차 출시한다. 한편, CU는 최근 커피값 상승에 가성비 높은 1천원대 편의점 즉석원두커피의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바로퀵은 식품∙생활용품 등 이마트 매장 상품을 점포 중심으로 반경 3km이내에서 배달대행사의 이륜차로 도착지까지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여성 고객은 전체 주문건수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퀵커머스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연령대별 주문건수 비중을 살펴보면 40대가 40%로 가장 높았고, 50대 30%, 30대 20%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주문건수 신장률도 20대 31%, 30대 37%, 40대 47%, 50대 51%, 60대 58%를 기록해 모든 연령대에서 빠른 배송 서비스 수요가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
롯데홈쇼핑은 요리 예능 프로그램 인기로 내구성과 품질, 디자인까지 갖춘 프리미엄 주방용품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22일부터 관련 상품을 집중 편성한다고 22일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주방이 진화하면서 디자인과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아이템에 소비가 집중됐다. 실제로 지난달 25일 대표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 선보인 스웨덴 정통 무쇠 주물 브랜드 '스켑슐트'는 방송 60분 만에 주요 구성이 완판됐고, 지난달 27일 판매한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WMF 미네랄 냄비'도 80만 원대의 고가 상품임에도 전량 매진됐다. 김동원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요리 예능의 인기로 가정에서 완성도 높은 조리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주방가전•용품을 선택하는 기준 역시 성능을 넘어 디자인, 실제 사용 만족도까지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이 같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단독 '주방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기간 기업 고객들을 겨냥해 대표 명절 선물 200여 품목을 5~30%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정육 세트의 경우 '현대특선 한우 죽'(찜갈비 1.1kg, 불고기•국거리 각 0.9kg, 총 2.9kg 정상가 38만원 → 할인가 36만원), '현대 한우 소담 국'(등심로스•치마살 로스•부채살 로스 각 200g*2팩, 총 1.2kg 정상가 33만원 → 할인가 31만원), '현대 한우 소담 송'(등심•불고기•국거리 200g*2팩, 총 1.2kg 정상가 23만원 → 할인가 22만원)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현대백화점은 기업 고객의 대량 주문과 맞춤 상담 수요를 고려해 전담 상담 데스크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명절 선물의 큰손인 기업 고객을 위해 가격 경쟁력과 상품 구성을 동시에 강화했다"며 "사전 예약 할인과 전담 상담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들의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출시한 육즙 가득한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이 1월 6일 출시 이후 지난 20일까지 2주간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해 출시한 인기 메뉴 모짜렐라 버거 및 오징어•크랩 얼라이브 버거보다도 빠른 속도로 50만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100만개 판매는 2주만에 달성했다. 지난 해 출시한 크랩 얼라이브 버거 2종에 대해 출시 후 14일간의 점포당 신제품 하루 판매 수량을 비교한 결과 140% 증가한 수치를 보이며 치킨버거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는 출시 직후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치킨버거 카테고리 내 판매를 견인 중이다"라며, "맛있는 즐거움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며 치킨버거 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팔도의 대표 전통음료인 비락식혜와 비락수정과는 명절 기간 판매가 집중되는 제품이다. 비락식혜는 최근 설 명절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8.3% 증가했고, 추석 명절에도 6.4% 성장했다. 지난해 선보인 '이천햅쌀 비락식혜' 캔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용량을 확대한 후속 제품으로 가족 단위 소비가 늘어나는 명절 특성에 맞춰 출시한 대용량 제품이다. 민하원 팔도 마케팅담당은 "비락식혜와 비락수정과는 전통음료를 RTD 형태로 최초 상용화하며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라며 "명절에 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전통음료 라인업을 보강한 만큼, 앞으로도 전통음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은 향후 홈앤쇼핑 여행상품에 대한 고객의 솔직한 의견을 듣기 위한 것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홈앤쇼핑에서는 매주 일요일 저녁 '트래블 초이스', 매주 토요일 저녁 '여행을 부탁해' 라는 여행 특화 프로그램과 함께 최신 여행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여행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방송마다 상담예약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신세계상품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지급하고 있어 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가 단순한 경품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여행 방송 개선을 위한 고객 의견을 듣는 것이 목적"이라며 "향후 홈앤쇼핑 여행 방송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드리기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상상위더스는 KT&G복지재단이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단으로, 올해까지 총 60차례에 걸쳐 약 2,000명을 인도네시아, 몽골 등 국가에 파견해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 이번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의 '비나 방사 세자테라 플러스' 초등학교와 파수루안 지역의 '엘까나' 학교에서 도서관 및 화장실 건축, 도색봉사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 봉사단이 주도하는 문화수업 등 교육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운동회와 단체공연 등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시할 계획이다
각 기관이 관장하는 지역의 여행 수요를 늘리기 위해 맞춤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여기어때 앱을 통한 해당 지역들의 총 숙소 예약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앱 내 숙소 할인전을 중심으로 관광지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국내 여행지의 매력을 발굴해 여기어때 이용자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 것"이라며 "지역 공동체에는 경제 활성화의 기회를, 여행객에는 특별한 추억을 쌓는 합리적 기회를 선물하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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