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콘텐츠별로 장비 세팅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장비 세팅 변경에 따라 적용되는 광명석 조합식도 일부 변경하고, 전투와 생활 콘텐츠에 사용하는 연금석의 내구도를 삭제했다. 모험가는 '메르브의 은바늘'을 이용해 기능성 의상의 수렵, 재배, 연금 등 각종 버프 효과를 '매듭'으로 제작하고 장비에 적용할 수 있다. 기능성 의상을 직접 착용하지 않아도 장비에 수렵, 재배, 연금 등 기능성 의상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어 생활 콘텐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R&D뿐 아니라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거대언어모델(LLM)을 구축해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효율을 높이고, 독자적인 AI 활용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민감한 연구 데이터를 자체 통제가 가능한 인프라에서 운용해 보안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강화될 관련 규제와 컴플라이언스 요구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장기적으로는 AI 기반 연구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해 컴퓨팅 자산과 축적된 AI 역량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대규모 자체 AI 인프라는 미래 신약개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반이라는 판단 아래 선제적으로 투자를 결정했다"며 "글로벌 수준의 B200 인프라를 기반으로 신약 초기 연구개발의 핵심 역량인 TR-AX를 한층 강화하고, 신약개발 전 과정에서 AI 활용을 극대화해 연구개발의 속도와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반기 주문액만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으며, 같은 기간 협업 크리에이터 수는 3.2배, 협업 브랜드 수는 4.3배 증가했다. 브랜드는 상품과 적합도가 높은 크리에이터를 통해 새로운 고객과 접점을 넓힐 수 있다. 협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콘텐츠 반응과 상품·고객·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성과가 높은 크리에이터와 상품의 조합을 지속 발굴한다. 하반기부터 온트너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협업을 본격화하고, 대규모 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점도 확대한다.
콜롬비아는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높은 미용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에스테틱 시장의 핵심 국가다. 브라질, 멕시코에 이어 중남미에서 세 번째로 큰 의료기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현지 의료기기의 약 89%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진출지로 평가받는다. 메디톡스는 이번 허가로 콜롬비아에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아띠에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을 아우르는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콜롬비아 허가는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해외 품목허가를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영업∙마케팅을 강화해 '아띠에르'를 '뉴라미스'와 함께 글로벌 대표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현대백화점은 BFC몰의 주요 고객층인 2040 '중국 영리치'를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중국 BFC몰과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양사 VIP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여기에 현지 관광 투어 상담, BFC몰 내 주요 레스토랑 우선 예약 등 1:1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현대백화점 양명성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BFC몰의 주요 고객층인 중국 영리치 사이에서 더현대 서울 등 현대백화점의 리테일 공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국가 간 경계를 허무는 VIP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구매력 높은 해외 VIP를 지속 유치하고, 현대백화점만의 독창적인 쇼핑·문화 경험을 전세계에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켓보로의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누적 사업자 회원 30만 명을 돌파하고, 이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감사제를 진행한다. 식봄은 외식 사업자의 온라인 식자재 구매 수요에 맞춰 취급 상품을 확대하고 배송 서비스를 강화해왔다. 식봄은 누적 회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그동안 성장을 함께해 온 전국 외식 사업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식자재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한 '30만 회원 감사제'를 마련했다. 마켓보로 박성민 대표는 "식봄을 이용해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감사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 증가가 판매사와 상품 확대, 구매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오픈마켓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외식 사업자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메뉴 선택권 확대와 멤버십 혜택 및 고객 편의 기능을 강화한 자사 주문앱 리뉴얼 등이 대표적이다. 교촌은 최근 자사 주문앱 '교촌치킨앱'을 리뉴얼하고 단순 주문 기능을 넘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멤버십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멤버십 포인트 적립 혜택을 확대하고, 가족이나 지인과 메뉴교환권을 공유할 수 있는 '교촌포켓'을 선보였으며 리뷰 및 주문 배달 현황 조회 기능 등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2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도 의미가 크지만,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직접 교촌을 선택해주신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의 정체성을 담은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변함없는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정통 K-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원화장품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에스트라는 이번 수상을 통해 오랜 피부과학 연구 및 의료진 협업을 바탕으로 구축한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스트라는 국내에서 축적한 더마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11년 연속 수상은 오랜 기간 에스트라를 믿고 선택해주신 소비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한국에서 검증된 민감 피부 솔루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G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은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쓰레기 저감을 위한 생활환경 정화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업무 협약의 첫 시작으로 KT&G가 지원한 노면 진공청소기는 도로와 보행로의 먼지, 쓰레기와 같은 각종 오염물질을 흡입하는 등 지역내 환경 미화 작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노면 진공청소기 지원이 단순히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도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T&G는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기업 운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책임을 강화하고자 'KT&G Green Impact'라는 비전을 수립해 환경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이재민과 고객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구호물품은 교원헬스케어의 ▲웰네이처 프로바이오 멀티 바 ▲웰네이처 프로케어 칫솔 ▲웰네이처 프로케어 치약 ▲더 순수한 물티슈 ▲더 도톰한 롤티슈 등 피해 주민들의 생활과 위생 관리에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생활가전 렌탈 브랜드 교원 웰스(Wells)는 수해 발생 직후인 지난 18일부터 경남 거제·통영 등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고객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과 고객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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