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인천 강화군 서도면 소재의 해병대 2사단 볼음소초를 방문해 국군 장병들을 위한 치과 진료를 진행했다.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캠페인은 진료 설비가 장착된 버스 차량을 이용해 의료 취약 지역 거주민의 구강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볼음소초에서 근무하는 군 장병들이 구강 검진을 받았으며, 진료 참여자에게는 자일리톨껌을 비롯한 롯데 간식 꾸러미가 함께 제공됐다. 이날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해병대사령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과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약 7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오리지널(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크런키 빼빼로, 초코필드 빼빼로 패키지에는 '페어 디자인'을 적용했다. 페어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을 구입한 후 다양한 조합으로 하트를 완성해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로, 참여자에게는 빼빼로 인형 옷, 인형집, 포토카드 파우치를 비롯해 스트레이 키즈 다이어리,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 중 하나를 랜덤 증정한다. 한편, '빼빼로 X 스트레이 키즈 컬래버 패키지'는 오는 27일부터 롯데웰푸드 공식 온라인몰인 스위트몰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가 가진 나눔, 사랑의 가치와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의 개성이 만나 한층 따뜻한 느낌의 패키지가 완성됐다"며 "앞으로 빼빼로와 스트레이 키즈가 선사할 많은 활동들에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식사이론은 그저 맛있게 즐기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식습관을 챙길 수 있는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다. 롯데웰푸드는 제대로 된 한 끼 식사의 가치와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의 감성을 담아 비빔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카테고리의 신제품 3종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편 롯데웰푸드의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은 시간이 부족한 평일 저녁의 3040세대를 위한 신제품 7종을 최근 선보였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집 앞 편의점을 찾는 고객에게 제대로 된 한 끼 식사의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맛과 품질 등을 혁신한 식사이론 델리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간편함에 헬스&웰니스 요소로 차별점을 더한 식사이론 델리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바쁜 일상 속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280360)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롯데뮤지엄과 함께 국토 방위를 위해 힘쓰는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생활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군인가족 전시 초대 이벤트'를 열고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아뜰리에 가나: since 1975 -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를 방문하는 군인 가족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은 군인·예비역·군인가족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인 밀리패스에 가입한 현역 군인 및 예비역, 군무원, 국군 장병과 군무원의 가족, 사관생도 및 간부후보생 등이다. 한편,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아뜰리에 가나: since 1975 -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는 초콜릿이 선사하는 행복한 경험을 예술로 확장하는 이색 전시다.
롯데웰푸드는 추억의 아이스크림 '대롱대롱'과 '과수원을 통째로 얼려버린 엄마의 실수(엄마의 실수)'를 재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달콤한 우유 믹스에 과일 원물이 들어있어 한 번에 여러 과일맛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아이스크림으로 인기를 끌었다. 롯데웰푸드는 '돌아온 대롱대롱'과 '돌아온 엄마의 실수'에서 운영 당시의 배합을 충실하게 재현해 추억의 맛을 다시 만나볼 수 있도록 신경썼다. 돌아온 엄마의 실수는 달콤한 팥과 우유 믹스 바탕에 복숭아, 파인애플, 망고 등 큼직큼직한 과일 원물이 들어가 있어 아삭한 밀크 샤베트에 원물 그대로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이다.
롯데웰푸드는 메가브랜드 '돼지바'를 현지화해 개량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Krunch(크런치)'바 3종(요거트 베리, 초코 베리, 초코 바닐라)을 지난 3월 출시했다. 겉면의 쿠키 토핑,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 내부의 시럽까지 한국의 돼지바를 그대로 구현했다. 디지털 캠페인 영상에서는 K-컬처를 강조해 Krunch바가 '한국에서 온 아이스크림'임을 강조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인도에도 K-컬처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웰푸드의 메가 브랜드를 지속 도입해 인도 아이스크림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대표이사 이창엽)는 식물성 디저트 브랜드 '조이(Joee)'가 스낵 '베지 5(VEGGIE 5)'와 아이스바 '크리미바'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량 국산 감자와 양파를 사용하고, 오직 식물성 원료만을 활용해 자극 없이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과일 퓨레, 견과류 페이스트, 곡물 분말 등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일반 아이스크림과 같은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했다. 특히 유럽은 수입 유제품에 대해 비관세 장벽이 높아 일반적으로 아이스크림 수출이 어려운 지역이지만, 조이 크리미바는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여러 국가로의 진출 가능성이 높다.
롯데웰푸드가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스크류바와 죠스바의 미니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미니 스크류바'와 '미니 죠스바'에 대한 요청이 이어지자, 롯데웰푸드는 해당 제품의 실제 출시를 결정했다. 롯데웰푸드는 월드콘, 설레임, 돼지바, 죠크박 시리즈(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 등 자사 주요 아이스크림 브랜드에 저당, 무설탕, 저칼로리 등 기능적 요소를 더한 신제품도 지속 출시하며 빙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미니 제품을 정식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맛과 재미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웰푸드가 기존 '졸음번쩍껌'의 3배 크기의 빅사이즈 '졸음번쩍껌 킹'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한정판 '졸음번쩍껌 킹'은 재미와 경험을 추구하고 이색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MZ세대를 겨냥해 기획됐다. 졸음번쩍껌의 탁월한 졸음 퇴치 효과를 더욱 강렬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존 대비 크기를 3배로 키워 더욱 강력한 시원함과 짜릿함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졸음번쩍껌 킹'은 기존 제품보다 더욱 강력한 졸음 퇴치 효과와 함께 씹는 재미까지 더한 제품"이라며, "특히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2025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강영환 기업문화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2025년 근로자의 날을 맞아 진행된 전수식에서는 서울 지역 내 노사관계 발전에 애써온 모범근로자와 기업인 37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근로자의 날 유공 포상은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근로자 및 노동조합 간부 등을 격려하는 취지의 정부 포상이다. 롯데웰푸드는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사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2025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