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건과·빙과 사업 통합 1주년을 맞은 인도 법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성장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빙과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올 상반기의 생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5% 증가해 현지 빙과 성수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매출을 확대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통합법인 출범 1주년을 계기로 인도 시장에서의 생산 효율성과 유통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인프라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핵심 브랜드의 도입 확대를 통해 인도 최고의 종합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 '팬시푸드쇼 2026(Fancy Food Show 2026)'에 참가해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스낵부터 푸드, 유제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유통 관계자들의 관심도를 제고했으며,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내 K-푸드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했다. 이 밖에도 2024년에는 ▲미국 Sweet & Snacks EXPO, ▲베트남 FOOD EXPO, ▲프랑스 SIAL Paris에 참가한 바 있으며, 2025년에는 ▲미국 Fancy Food Show, ▲독일 ANUGA 등에 참가해 롯데웰푸드 제품을 비롯한 K-푸드의 우수성을 알렸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팬시푸드쇼 참가는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웰푸드 브랜드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기회였다"라며, "박람회 기간 동안 확보한 현지 유통 관계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북미 지역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방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롯데웰푸드는 '1사 1병영' 결연 부대인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해 2억 원 상당의 위문품 총 2,585박스를 전달했다.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최민식 대한치과의사협회 경영정책이사, 정종현 원장 등 닥터자일리톨 버스 관계자들은 인천 강화군 주문도에 위치한 해병대 2사단 주문소초를 방문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방 격오지 등 안보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위문품 전달과 치과 진료 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들이 건강하게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부천여성청소년센터를 '해피홈 14호'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피홈은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통합 사회공헌사업으로 현재 ▲전북 완주, ▲경북 예천, ▲강원 영월(2개소), ▲충남 홍성, ▲전남 영광(2개소), ▲경북 봉화, ▲충남 태안, ▲전남 신안, ▲부산 사하구, ▲경남 남해, ▲강원 정선 등 1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해피홈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키트 제공 등 올바른 건강지식과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영양지원사업 '해피박스'와 롯데월드 견학 등 아동 문화활동지원 프로그램인 '해피피크닉'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과 사회적 경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해피홈 14호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빼빼로를 통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업계 최초로 편의점 유통 즉석섭취식품에 '안전소비형 푸드QR'을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롯데웰푸드가 선제 도입한 '안전소비형 푸드QR'은 기본형인 '대량인쇄형 푸드QR'에 소비기한 정보를 더해 안전성을 강화한 형태다. 포장지 제작 단계에서 QR코드를 삽입해 고정된 정보를 제공하는 대량인쇄형과 달리, 제조 시점에 따라 소비기한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생산시점에 즉석 인쇄해 적용하는 방식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안전소비형 푸드QR 도입을 통해 유통 중 소비기한 임박 및 초과 재고를 조기에 파악하여 더욱 안전하게 판매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소비자에게는 상세한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향후 편의점 즉석섭취식품 외의 다른 유형의 제품들에도 해당 제도를 적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커머스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주)백패커와 손잡고 자사 브랜드 IP를 활용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장수 브랜드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MZ세대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협업에는 가나, 꼬깔콘, 카스타드, 몽쉘, 칸쵸, 말랑카우 등 롯데웰푸드의 6개 대표 제과 브랜드가 참여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먹는 즐거움을 넘어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도 자사 브랜드를 더욱 특별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며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파우치, 북커버 등 실용적인 추가 라인업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가 넥슨의 대표 게임 IP(지적재산권)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해 컬래버 과자 7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컬래버 제품의 케이스 및 포장지 안쪽에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이 인쇄되어 있다. 소비자들은 해당 쿠폰을 메이플스토리 게임에 접속해 사용하면 특별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인기 게임인 메이플스토리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브랜드들에 즐거움을 더하고 젊은 층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며, "맛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이번 컬래버 제품들이 메이플스토리 팬들은 물론 색다른 과자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그간 꼬깔콘이 쌓아온 브랜드 자산을 유지하면서 보다 재미있는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꼬깔콘만의 바삭한 식감과 경쾌한 소리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우측 하단에는 꼬깔콘의 슬로건 '소리까지 맛있다'를 삽입했다.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소리까지 맛있는 꼬깔콘의 바삭한 소리를 맞추는 퀴즈 이벤트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꼬깔콘의 특징인 '바삭한 식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내 이름을 찾아라' 이벤트는 칸쵸에 새겨진 이름 중 본인과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찾는 재미가 입소문을 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유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SNS상에서 퍼진 '칸쵸깡(원하는 이름 과자가 나올 때까지 칸쵸를 구매하는 행위)' 열풍에 힘입어 이벤트 기간 동안 판매량이 평소 대비 3배가량 급증하고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본인 혹은 응모하고 싶은 타인의 이름이 새겨진 칸쵸 과자를 찾아 촬영하고, 칸쵸 내 이름을 찾아라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사진을 업로드해 응모하면 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해 칸쵸 이름 찾기 이벤트에 보내주신 폭발적인 관심 덕분에 550개로 이름을 확대한 시즌2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 칸쵸를 통해 온 가족이 이름 찾기 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45주년을 맞은 아이스크림 브랜드 '빠삐코'가 소비자 아이디어를 담은 신규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새로운 패키지에는 지난해 빠삐코 44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빠삐코 NEW LOOK 패키지 공모전'의 1등 당선작을 적용했다. 빠삐코를 대표하는 고인돌 캐릭터들과 빠삐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빠삐코의 생일을 축하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빠삐코 45주년 기념 패키지는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소비자들의 오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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