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계룡건설>
계룡건설 컨소시엄(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은 6월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ab-13블록에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9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59·84㎡로 공급된다.
최근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산업과 주거 기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수도권 남부 대표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생활 인프라에 더해 행정·문화·교육 기능이 추가되는 이른바 ‘고덕 3단계 생활권’ 확장 흐름이 이어지며 실거주 선호도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실제 고덕국제신도시 일대에는 로데오상권과 전통시장, 코스트코, 뉴코아아울렛 등 기존 생활 인프라가 이미 형성돼 있다. 여기에 평택아트센터와 중심상업시설, 행정타운, 국제학교, 중앙도서관 등 예정 개발이 더해지며 생활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현재의 생활 편의성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도 나온다.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는 이러한 고덕 생활권 확장 흐름 속 중심 입지에 공급되는 단지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까지 차량 약 5분 거리로 이동 가능해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삼성전자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실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교통 환경도 눈길을 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이용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는 BRT 정류장 조성이 예정돼 있다. 또한 SRT·GTX(예정) 노선과 연계되는 평택지제역 접근성도 기대돼 향후 수도권 광역 이동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유·초교가 계획돼 있으며, 2028년 개교 예정인 고덕3초를 비롯해 민세중, 국제학교(예정), 중앙도서관(예정) 등이 가까이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 학군과 함께 단계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도 예상된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함박산 중앙공원과 아홉거리 근린공원, 수변공원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에는 산책로와 조명 특화설계를 적용해 낮과 밤 모두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상품 설계 역시 실거주 중심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용 59·84㎡로 공급되며, 특히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전용 59㎡가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전용 84㎡는 전 타입 4Bay 구조를 적용했으며, 팬트리와 알파룸,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설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여기에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세대당 1.68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거 편의성을 더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입지뿐 아니라 실제 거주 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는 삼성 직주근접과 서정리역세권, 고덕 3단계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데다 희소성 높은 59㎡와 실거주 특화설계까지 갖춰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