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4월 03일 (금)
  • · KOSPI 200 · 774.63 ▼ -39.21 (-4.82%)
  • · KOSPI · 5,234.05 ▼ -244.65 (-4.47%)
  • · KOSDAQ · 1,056.34 ▼ -59.84 (-5.36%)
  • · KRWUSD · 1,509.80 ▼ -3.19 (-0.21%)
  • 01:07
Home 산업 유통 은행·보험 카드·증권 건설 공기업
Home > 유통

카페24 프로 마케팅' 출시…브랜드 광고 운영 '자율주행' 시대 연다

유통 02.11 11:40

<사진=카페24>

카페24는 프리미엄 마케팅 서비스 '카페24 PRO(프로) 마케팅'을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 마케팅은 온라인 사업자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카페24가 마케팅 프로그램 선정부터 광고 소재 제작, 매체 선정, 예산 배분, 성과 관리까지 광고 운영의 전 과정을 전적으로 수행하는 일임형 광고 서비스다. 이를 활용하면 마케팅 관련 지식이나, 광고 소재 제작 능력을 아직 갖추지 못한 초기 창업자나 소상공인도 마케팅 고민 없이 브랜드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

카페24 프로 마케팅은 마케터와 계속 이야기하며 소재를 확인하거나 예산을 조정하는 등 기존 마케팅 서비스의 복잡한 절차를 대폭 효율화한다. 대신 시스템이 각 브랜드의 실제 판매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마케팅 전 과정을 자동 운영해 온라인 사업자의 사업 효율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시스템이 각 브랜드 쇼핑몰의 실제 매출 데이터와 클릭률 등을 분석해 성과가 좋은 상품을 자동으로 선정하고, 해당 상품에 맞는 광고 소재를 제작한다.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 ▲구글 ▲네이버 ▲카카오모먼트 ▲틱톡 ▲크리테오 등 6개 주요 광고 매체를 지원하며, 업종별로 검증된 전략과 타겟팅을 즉시 적용한다. 품절 상품은 자동으로 광고에서 제외되고, 저성과 소재는 매일 필터링해 신규 소재로 교체하는 등 실시간 최적화를 진행한다.

마케팅 진입장벽도 대폭 낮춘다. 일반적으로 광고대행사와 계약하려면, 월 광고비 규모가 일정 규모가 넘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프로 마케팅 서비스는 월 광고비 집행 규모가 33만원 이상인 온라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성과 관리도 체계적이다. 시스템이 마케팅 성과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하고, 주기적으로 맞춤 성과 리포트를 발송해 사업자가 따로 광고 성과를 취합하지 않아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진행 사항과 예산 변동, 정산 안내 등 광고 운영 전반에 대한 알림을 제공해 사업자가 마케팅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페24는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짧은 기간 동안 브랜드 100여곳이 신청할 정도로 주목 받았다. 카페24는 시범 기간 확인한 시장 수요와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이번 정식 출시에 나섰다.

실제 성과를 낸 브랜드도 다수 나왔다. 디저트 브랜드 A사는 상품 상세페이지를 기반으로 광고 소재를 제작해 핵심 메시지를 강조하며 이미지•카피•구성을 다양화해 광고 피로도를 낮추는 운영으로 좋은 성과를 냈다. 프로 마케팅 서비스 도입 직후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이 이전 대비 54% 늘었다.

뷰티 브랜드 B사는 주력 상품 위주의 광고에서 벗어나, 쇼핑몰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매량•클릭률•전환율을 분석해 잠재력 높은 상품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광고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구매자 수는 64.5%, 브랜드 매출액은 84.9% 성장했다.

아동복 브랜드 무챠무챠띠오 또한 PRO 마케팅 도입 이후 광고 운영 효율을 대폭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손하정 무챠무챠띠오 대표는 "기존에는 광고를 직접 운영했지만 다른 업무로 바쁘고, 마케팅 관련 지식이 없어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며 "프로 마케팅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유한 상품 이미지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광고 소재가 자동 제작되고, 실제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되니 마케팅 부담을 덜고 브랜드 운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마케팅 전문 지식이나 인력이 부족해 광고를 시작하지 못했던 초기 창업자와 소상공인도 진입장벽 없이 체계적인 광고 운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페24는 온라인 사업자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마케팅 서비스를 계속해서 고도화하고, 온라인 사업자가 비즈니스의 본질적인 영역에 집중해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좋은 상품과 아이디어를 보유했지만, 마케팅 진입 장벽 탓에 성장 기회를 놓칠 수 있는 온라인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사업 규모나 마케팅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손쉽게 데이터 기반의 효과적인 광고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페24
관련뉴스
전체
카페24, 글로벌 D2C 이커머스 기업 '글로벌-e(Global-e)'와 전략적 제휴 03.10 10:41
카페24 매일배송, 풀필먼트 전문 '아워박스' 합류…D2C 물류 파트너십 확대 01.29 11:51
카페24, K-제조 스마트 이커머스 혁신 프로젝트로 '오그래' 주문수 250% 돌파 견인 01.27 14:17
카페24, 104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JUNTV' 콘텐츠 커머스 진출 지원 01.22 11:44
카페24, ‘카페24 PRO 커뮤니티 센터’ 전격 오픈…"현장에서 즉시 쇼핑몰 개설 지원" 01.07 11:19
추천뉴스
유통 04.02 13:22
롯데웰푸드, 45살 빠삐코에 소비자가 만든 새로운 옷 입혀    
산업 04.02 12:46
한일시멘트, 회사채 흥행에 970억 증액 발행
카드·증권 04.02 14:03
업비트, 인도네시아 ICEx와 MOU 체결…현지 디지털자산 인프라 강화 협력
카드·증권 04.02 10:20
하나증권, 투자경험 확대 위한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 진행
카드·증권 04.02 18:43
삼성증권, 디지털 우수고객 대상 ‘26년 2분기 금융투자 컨퍼런스’ 성료
은행·보험 04.02 11:59
토스뱅크, NH투자증권과 ‘금 모으기’ 서비스 선보여
은행·보험 04.02 16:20
우리금융, 창립 25주년…127년 역사 위에 '상생' 뿌리 내린다
유통 04.02 13:23
롯데이노베이트, 딥엑스와 비전 AI 기반 온디바이스 NPU 적용•실증 MOU 체결
유통 04.02 11:37
한샘, 오피스 가구 첫 신제품 ‘이머전’ 시리즈 출시…“사무용 시장 본격 공략”
산업 04.02 15:0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 파트너사, 한-호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
인기검색
4. 현대건설 15. 현대모비스 5. 남양유업 13. 현대제철 2. 롯데케미칼 1. 롯데카드 11. 신세계 12. 유한킴벌리 10. 신한라이프 6. 롯데관광개발 14. 셀트리온 8. 메디톡스 7. 현대L 3. NH농협카드 9. 현대백화점
인기뉴스
은행·보험 04.02 11:31
신한라이프, 광주지역 상생 위한 후원금 1억원 전달
카드·증권 04.02 16:28
BNK투자증권, 솔라나 재단과 데이터센터 개발 관련 금융자문 MOU 체결
산업 04.02 15:0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 파트너사, 한-호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
유통 04.02 12:20
매일유업, 슬라이스 등 단백질 강화 상하치즈 ‘프로틴치즈’ 7종 출시
산업 04.02 15:13
엔씨(NC), ‘Next & Creative’ ∙∙∙ 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
산업 04.02 13:56
컴투스 ‘서머너즈 워’, 글로벌 팬 헌정 축제 서막! 12주년 전야제 이벤트 실시
은행·보험 04.02 16:11
수협중앙회, 어업용 유가 안정 대응 총력
Tag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표 #한화그룹 #컴투스 #한샘 #코웨이 #롯데그룹 #현대카드 #한일시멘트 #BNK투자증권 #엔씨소프트 #하나증권 #롯데웰푸드 #우리카드 #신한라이프 #KB국민은행 #토스뱅크 #대우건설 #매일유업 #도미노피자 #업비트 #태광그룹 #크래프톤 #우리금융그룹 #수협중앙회
Categories
산업 유통 은행·보험 카드·증권 건설 공기업
Flickr Photos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