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계룡건설>
계룡건설이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공개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실무 중심 인턴십과 안정적인 보상, 명확한 정규직 전환 절차를 내세운 채용으로 건설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12일 건설구인구직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인턴) 지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부문은 ▲건축 ▲설비 ▲전기 ▲조경 등 기술직과 ▲관리직이다.
기술직은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건설현장 근무 경험자와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담당 업무는 현장 시공관리와 공무, 도면 검토, 원가관리, 공정현황, 품질관리 등으로 실제 프로젝트 운영과 직결된 실무가 중심이다.
관리직은 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관련 업계 및 직무 경험자와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일반관리, 개발사업성 검토, 사업지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선발 인원은 두 자릿수(00명) 규모다. 인턴 근무 기간은 3월 말부터 7월 중까지로 월~금 전일 근무 체제다.
근무지는 기술직의 경우 전국 현장, 관리직은 대전 본사다. 급여는 월 300만원 수준이다. 기술직 인턴에게는 식대가 별도 지원되며, 장거리 현장 근무 시 숙소가 제공된다. 관리직은 구내식당 중식이 지원된다.
이번 채용은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연계 전형’으로 운영된다. 인턴 근무 기간 종료 후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정규직 채용 여부가 결정된다. 정규직 전환자에게는 1주일 리프레쉬 휴가와 전환 축하금 100만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원데이 면접 ▲채용검진 ▲인턴근무(3~7월) ▲인턴 평가(7월) ▲정규직 입사(7월) 순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3월부터 인턴 근무 및 7월 정규직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장애인과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채용 일정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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