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요타>
토요타코리아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2026 시즌에 대한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으로 슈퍼레이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모터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협약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대표이사와 마석호 슈퍼레이스 신임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지난 2025 시즌부터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의 공식 명칭을 기존 ‘슈퍼 6000 클래스’에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TOYOTA GAZOO Racing 6000 Class)’로 변경한 바 있다.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020년부터 슈퍼 6000 클래스의 레이싱 카에 GR 수프라(GR Supra)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는 ‘카울(Cowl) 스폰서’로 참여해왔으며, 지난 2025 시즌부터는 공식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 범위를 확장, 파트너십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토요타코리아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더 좋은 차를 만든다'는 글로벌 철학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상위 프로 레이싱 대회를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 유일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인 '프리우스 PHEV 클래스'를 신설하면서 프로와 아마추어 레이싱을 넘나드는 다양성을 확보하여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중이다.
또한 모터스포츠의 '풀뿌리' 문화 정착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운영하는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을 후원하며, 지역 사회와 연계된 자동차 문화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GR 레이싱 클래스’와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해왔다.
2026 시즌부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규정의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역대 가장 빠른 레이스를 선보인다. 결승 주행 거리를 기존 170km에서 100km 내외로 단축해 끝까지 관중들에게 늘어지는 구간 없이 처음부터 긴박감 넘치는 전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드라이버 간의 순수 실력 대결을 위해 ‘석세스 웨이트(핸디캡 웨이트)’ 제도를 전면 폐지한다. 성적에 따라 최대 50kg까지 부여되는 무게 제약이 사라져 드라이버들이 차량의 최대 퍼포먼스를 끌어내며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금 및 보상 체계를 강화하여 드라이버들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대표이사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진정성을 갖춘 브랜드로서 7년 연속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더욱 빨라지고 치열해진 이번 시즌을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추구하는 ‘극한의 도전’과 ‘운전의 재미’가 한국 고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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